MY..어떡하라고
가슴이 아파와 바라만 보아도
내가슴이 자꾸 아파와
해맑게 웃고 있는 너 외면해 보려 해도
그게 내 맘 처럼 안돼..
이러지 말자고, 다짐을 해봐도
나도 그댈 보고만 있어
함께한 추억이 너무나 많아서
지워보려고 난 노력해도 지워지지 않아..
나 이제 어떡하라고,,나 어떡하라고,,
내 맘 흔들어 놓고 너 떠나버리면
나 하루종일 니생각에 가슴이 아파
나는 어떡하라고,, 정말 어떡하라고,,
.
.
난 아직 기억해 처음봤던 그때
이젠 아무소용 없지만,,
함께한 기억이 너무 소중해서
잊어보려고 나 애써봐도 잊혀지지 않아..
나 이제 어떡하라고,,나 어떡하라고,,
내 맘 흔들어 놓고 너 떠나버리면
나 하루종일 니생각에 가슴이 아파
나는 어떡하라고,, 정말 어떡하라고,,
돌아오지 않을걸 알아..
하지만 나도 모르게 널 기다려..
어떡하라고,,나 어떡하라고,,
내 맘 흔들어 놓고 너 떠나버리면
나 하루종일 니생각에 가슴이 아파
나는 어떡하라고,, 정말 어떡하라고,,
워워..
난 아직 기다리는데..사랑하는데..
제발..
[내 마음에도 너라는 비가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