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효진..이제서야
항상 그랬었지
느낄수 없는건 느끼지 않았고
가질수 없는건 바라지 않았지
그댄 날 그렇게 길들였지
난 더 묻지 않았지
서로가 옳다고 평화로웠다고
그렇게 믿을 수 밖에
내가 믿는것은 오직 그대 뿐이였는데
왜..왜 이제서야
그 모든게 잘못된 사랑인지
그대 그대가 떠나서야
점점 깨닫기 시작해..
내가 그대에게 바라던 것이 있었나요
그저 그대 하나만 따르고 사랑하고
모든걸 받쳤는데..
왜...
.
.
왜..왜 이제서야
그 모든게 잘못된 사랑인지
그대 그대가 떠나서야
점점 깨닫기 시작해..
내가 그대에게 바라던 것이 있었나요
그저 그대 하나만 따르고 사랑하고
모든걸 받쳤는데..
왜...
소유할 수 없는 ㅅr랑ㅇlㄱl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