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니가 없음에 잠못이루고 걷네
오늘도 니생각에 내 눈가는 또다시 젖네
원래 이런사람 아니지만
날 사랑한다던 니말
그기억하나에 오늘도난 여전히 우네
아직까지도 지우지 못해 너의 전화번호 그리고
내 기억속 니모든 것도 난 항상 기도해
제발 널 잊게 해 달라고 마음이 낫게
아직도 난 머릿속에 니생각만 가득해
니가 했던 한마디 한마디에 내 가슴이 아파와 심장이
그리도 소중히 여겼던 기억도
우리 둘의 사랑도
이렇게 쉽게 끝나니
너도 내맘 알수있겠니
아직도 너와 했던 문자를 지우지 못해
아직도 니가 줬던 편지를 버리지 못해
아직도 니가 했던 말들을 잊지를 못해
아직도 니가 짓던 표정 또 널 잊지를 못해
사랑한다는 한마디 날 위한다는 한마디
아직도 내게 남아 당신을 기억하게하죠
사랑한다는 한마디
아직도 내 삶에 남아 그대를 떠날수도 지워버릴수도 없게해
끝나버린 지워버린 그런사람이겠지만
잊어버릴 수 없어 내게 그런사람 너야
하루 또 하루가 갈수록 더 깊어지는 너야
나도 어쩔수가 없나봐 널 보낼수가 없나봐
아직도 이곳 저곳 남아 있는 너의 향기 체온
우리 반지 우리 사진 너의 편지
너는 이렇게 지금도 내곁에 있는것만 같아
이렇게 나는 아파 니 기억에 난 애가타
사랑한다는 한마디 날 위한다는 한마디
아직도 내게 남아 당신을 기억하게하죠
사랑한다는 한마디
아직도 내 삶에 남아 그대를 떠날수도 지워버릴수도 없게해
아직도 너와 했던 문자를 지우지 못해
아직도 니가 줬던 편지를 버리지 못해
아직도 니가 했던 말들을 잊지를 못해
아직도 니가 짓던 표정 또 널 잊지를 못해
아직도 너와 했던 문자를 지우지 못해
아직도 니가 줬던 편지를 버리지 못해
아직도 니가 했던 말들을 잊지를 못해
아직도 니가 짓던 표정 또 널 잊지를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