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박보선
너를 만나 행복해~
살아가는 하루하루가~
해가 지면 혼자인걸~~~~
내마음은 아프죠~
그대없이 하루를..
시작하는 내맘아는지~~~~
사랑이란 소리없이~
헤어짐을 느낄수 있어~
너를 사랑한것만이
죄라면 죄일수 있죠~~~~
내안~~~사람아~~~~~
이제 눈감아도 너를 볼수 있어~
이해할수 있잖아~~~~
어쩌다가 흔들리는말~~
미안해서 눈물이 나~~
여전히 난 널 사랑해~~
너를 사랑한~~~ 것만이~~~
죄라면 죄일수 있죠~~~~
내 안에 사람아~
이제 눈감아도 너를 볼 수 있어~~~
꿈에서 아니 또 먼훗날~
눈물을 슬프게 흘려줄수 있나~~~
난 그대를 영원히 사랑할께~~~~~
그것만 위해서~~
너를 잊는날은 나도 없는거야~~
항상기억해줘~~너는 내전부~~니까..
영원한 내안에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