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都市)의 그림자..(금지된 사랑, 그) 회한
희망이 길 위에 떨어지고
서로 고독을 주지 않으려 했어
거리에 쏟아지는 허무만이 날 기다려줘
아무도 들여다 볼 수 없는
나만의 가려진 비밀이 있어
문득 나의 삶이 아름다운 순간
날 무너지게 해
기억하니
꿈을 꾸지 끝나지 않는 우리의 사랑
널 그리며 기다려 온 날이
더 깊은 아픔의 눈물로 고여
내 눈을 바라봐
내 사랑을 너를 보낼 수 없는 눈물을
사랑해 마지막 날까지 후회는 안 해
언제나 널 기다릴 테니
힘이 들면 내 손을 잡아줘
나 이렇게 곁에 있을게
나 영원히 너의 것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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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꾸지 끝나지 않는 우리의 사랑
널 그리며 기다려 온 날이
더 깊은 아픔의 눈물로 고여
내 눈을 바라봐
내 사랑을 너를 보낼 수 없는 눈물을
사랑해 마지막 날까지 후회는 안 해
언제나 널 기다릴 테니
힘이 들면 내 손을 잡아줘
나 영원히 너의 것이니..
『 스쳐간 사랑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