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흘러 갔어도..
가슴에 박혀 있었지.. 너는
가시처럼 박혀버린 나의 사랑
아직도 널 원망해..
시간이 흘러 갔어도 가끔은 널 볼수있었기에
너는 내게 그냥 스쳐 지나가길 나 바래왔었지
사랑아 나의 사랑아
그렇게 가여운 모습을 하지마
널 두고서 떠나지 못한 내맘은
난 어떡할까요
사랑아 나의 사랑아
그대로 움직이지 말고 서 있어
오늘도 난 가여운 내 사랑아
눈물 흘리고 있잖아..
♬~
시간이 흘러 갔어도 가끔은 널 볼수있었기에
너는 내게 그냥 스쳐지나가길 나 바래왔었지
사랑아 나의 사랑아
그렇게 가여운 모습을 하지마
널 두고서 떠나지 못한 내맘은
난 어떡할까요
사랑아 나의 사랑아
그대로 움직이지 말고 서 있어
오늘도 난 가여운 내 사랑아
눈물 흘리고 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