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밤 침묵만이 하염없이 흐르고
내 쉴곳 어디에도 없는데
술잔에 너의모습 머무는것은
남겨진 미련이겠지
이제는 뒤로하고 끝내야만 하는데
너만은 버릴수가 없었나봐
아직은 헤어지자 말할수 없는
~ㅇ~가녀린 사랑인것을
서글픈 이별을
워- 말해야 하는데
젖어오는 내 눈물
워- 볼수가 없었어
떨려오는 내입술을 다무네~~
견딜수 없는 ~이별때문에~
오늘도 어제처럼
난 너를 못떠나네~~
~~~~~~~~~~~~##~
모든걸 포기하고 떠나가야 하는데
너만은 버릴수가 없었나봐
아직은그냥 쉽게 끝낼수없는
ㅇ~나만의 사랑인것을
서글픈 이별을
워- 말해야 하는데
젖어오는 내 눈물
워- 볼수가 없었어
떨려오는 내입술을 다무네~~
견딜수 없는~ 이별때문에~
오늘도 어제처럼
난 너를 못떠나네
견딜수 없는 ~이별때문에~
오늘도 어제처럼
난 너를 못떠나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