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햇살에 바다 향을 느꼈어
사람들 속에서 홀로 걷고 있지만
마음만은 넘쳐흐르고 있어
진부한 말 따위 쓰고싶지 않지만
어떻게 시작할지 정말 모르겠어
아무렇지도 않은 척 하지만
oh, mind 발끝만 보게 돼
내가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계속 너와 함께 있고싶다는 거
모른 척 하는 니 모습에 난 또
초조해져
지난 여름 햇살에 바다향을 느꼈어
사람들 속에서 홀로 걷고 있지만
마음만은 넘쳐흐르고 있어
전해지고 있니?
내가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계속 너와 함께 있고 싶다는 거
모른 척 하는 니 모습에 난 또
초조해져
Tonight, tonight, till the night, In the starlight
tonight, tonight, till the night, oh in the summer night...
오늘밤, 이 밤, 이 밤… 이 별빛 아래서
이 밤, 네게...
내가 너에게 전하고 싶은 맘
너와 단 둘이 있고 싶다는 거
구름 위에 누워있다 네게 날아가봐
너의 곁으로, 곁으로, 곁으로
내가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은
계속 너와 함께 있고 싶다는 거
모른 척 하는 니 모습에 난 또
초조해져
Tonight, tonight, till the night, In the starlight
tonight, tonight, till the night, oh in the summer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