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었던 내가 가야할 곳%D
다 잊었어 너를 찾아가는 길%D
다시 난 처음부터 시작해%D
그날처럼%D
모두 의미 없이 내게 말했지%D
희망이 없다고%D
그렇대도 내가 할 수 있는 말%D
그게 사랑이라고%D
내가 떠나가는 길이 힘들다 해도%D
지금 이렇게 또 이렇게 나 널 그리며 위로해%D
돌아 갈수 없는 곳에 있다 해도 후회는 없다고%D
지금도 이렇게 또 이렇게 말하지%D
이대로 나 주저앉고 싶지만 추억에 다시 걸어가%D
모두 안된다며 내게 말했지%D
희망이 없다고%D
그렇대도 다시 할 수 있는 말%D
그게 사랑이라고%D
내가 떠나가는 길이 힘들다 해도%D
지금 이렇게 또 이렇게 나 널 그리며 위로해%D
돌아 갈수 없는 곳에 있다 해도 후회는 없다고%D
지금도 이렇게 또 이렇게 말하지%D
내가 떠나가는 길이 힘들다 해도%D
지금 이렇게 또 이렇게 나 널 그리며 위로해%D
돌아 갈수 없는 곳에 있다 해도 후회는 없다고%D
지금도 이렇게 또 이렇게 말하지%D
지금도 이렇게 또 이렇게 말하지%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