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상 (愛傷)

내 모습 이제와 내가 보아도
떠나간 그대가 이해되네요
내게는 줄 아무 것도 없는 걸
아는 그대는 현명한 사람이네요

그러면 못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