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母)

전승은 (야운)

언제나 그자리에 변함없는 당신은
나를 같은 눈으로만 보내요
누가 날 아프게해 눈물 흘릴때에도
같은 품으로 날 안아주네요
당신의 진한 눈물을 난 기억합니다
너무많이 미안해요
그향기는 언제나 편안하고 그눈빛은
안타까운데 당신은 항상 좋은옷도
좋은 음식도 없고
나만을 위해 모두 포기한 당신입니다
그 이름 그자리 너무 많이 감사합니다
그 이름 그자리 너무 많이 사랑합니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전승은 모(母)  
야운(Yawoon) 모 (母)  
전승은 알수가 없어  
김만준 모 모  
김만준 모 모  
Hayashi Asuca  
디헤븐  
강미경,정의송,민들레,장필국,김인수.차미연,,민승아  
야운 부처님이여  
야운 산사에서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