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절
이름도 부르지마 눈길도 주지마라
사랑이 아니면 남는것은 상처 뿐인데
혹시또 보고 싶어도 모른체 눈을 감고
바람이 불거든 그바람에 안부를 묻자
어디에서 왔냐고 길을 묻다가
혹시 우연이라도 니소식 들으면
어떻게 지내냐고 행복하냐고
지나가는 바람을 잠시 붙잡고
사랑했다고 꼭행복하라고 그말을 합니다
2절
눈물도 보이지마 후회도 하지마라
사랑이 아니면 남는 것은 추억뿐인데
져미는 가슴을 안고 모른체 돌아서서
바람이 불거든 그바람에 안부를 묻자
어디에서 왔냐고 길을 묻다가
혹시 우연이 라도 니소식 들으면
어떻게 지내냐고 행복하냐고
지나가는 바람을 잠시 붙잡고
사랑했다고 꼭행복하라고 그말을 합니다
사랑했다고 꼭 행복하라고 그말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