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다 했나 좋아한다 했나
나 아니면 죽는다 했나
이 목숨 다 바쳐 지켜줄 사람
너 하나라 믿고 믿었다
시간은 흐르고 흐르고 흘러
여기까지 왔다
내 모습 너무 변했나
가슴에 뜨거운 뜨거운 정은
그대로인데
난 혼자야 너는 지금 어디에
난 미쳤다 미쳤다 미쳤다
세월가도 이 사랑에 미쳤다
내 가슴에 이 가슴에 맺혔다
너 하나만 사랑하는 나니까
사랑한다 했나 좋아한다 했나
나 아니면 죽는다 했나
이 목숨 다 바쳐 지켜줄 사람
너 하나라 믿고 믿었다
시간은 흐르고 흐르고 흘러
여기까지 왔다
내 모습 너무 변했나
가슴에 뜨거운 뜨거운 정은
그대로인데
난 혼자야 너는 지금 어디에
난 미쳤다 미쳤다 미쳤다
세월가도 이 사랑에 미쳤다
내 가슴에 이 가슴에 맺혔다
너 하나만 사랑하는 나니까
다쳤다 다쳤다 다쳤다
세월가도 이 상처는 남았다
내 가슴은 이 가슴은 멈췄다
오직 너만 기다리는 나니까
너 하나만 사랑하는 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