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그대가 말을 했었죠 나의 맘 설레이게 하는 말들을
하지만 나는 그만 속고 말았죠 그대는 떠나 버렸죠.
하지만 그대가 밉지 않았죠 그때는 나는 너무 행복했었죠.
이제는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 나만의 길을 찾았죠.
믿을 수 있나요 내가 너무 행복하단 말
난 비록 웃지만 다른 난 울고 있을 꺼에요.
다시 사랑 한데도 나는 그댈 믿지 못해요.
그대가 가르쳐준 사랑은 나에겐 너무 무거웠었죠.
다시 사랑이 와도 나는 그댈 믿지 못해요.
그대가 가르쳐 준 사랑은 나에겐 너무 힘이 들어요.
항상 웃고 있던 그 모습 내 맘속에 그렸죠.
이젠 그리움에 그대 이름만 남아있죠.
다시 사랑 한데도 나는 그댈 믿지 못해요.
그대가 가르쳐준 사랑은 나에겐 너무 무거웠었죠.
다시 사랑이 와도 나는 그댈 믿지 못해요.
그대가 가르쳐 준 사랑은 나에겐 너무 힘이 들어요.
그대가 가르쳐 준 사랑은 나에겐 힘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