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Vocal. 윤서)

이브닝

든든한 두 팔이 난 너무 좋아요 날 지켜 주시는 아빠가 좋아
항상 내 편에서 방패가 된 사람 따뜻한 사랑에 너무 행복해

혼자 생각 할 때면 힘든 일이 너무 많아서 가끔 눈물이 나지만
아빤 우릴 위해서 밤낮없이 일하시는데 짜증만 냈던 건 아닌지

아빠를 너무도 사랑해요 내 아빠여서 정말 고마워
아직은 내가 철이 없어 부족하지만 하나만 말하고 싶어 영원히 그댈 사랑 합니다

자기 몸 하나도 돌볼 틈 없었죠 가족을 위해서 살았으니까

정말 너무 미안해 내 잘못이 너무 후회돼 바보처럼 눈물이 나
따뜻한 하나처럼 행복하게 살고 싶어요 내 소원이 하늘에 닿길

아빠를 너무도 사랑해요 내 아빠여서 정말 고마워
아직은 내가 철이 없어 부족하지만 하나만 말하고 싶어 영원히 그댈 사랑 합니다

영원히 그댈 사랑합니다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이브닝(Evening) 아빠 (Vocal 윤서)  
윤서 그대였음을  
윤서 마지막 말에 웃어요  
윤서 너 하나만  
윤서 인생이란  
윤서 바보사랑  
윤서 바람처럼  
윤서 사랑아 사랑아  
윤서 아시나요 (Do You Know That)  
윤서 바람처럼... (Like A Wind...)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