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겨진 얼굴로 이별을 말하던 너 잿빛 입술이 조금씩 떨리고
왜 그리 차갑기만 해 내 눈을 외면하지 마 그대의 작은 몸을 움켜쥐고
누구도 우릴 갈라놓을 순 없어 끝 모를 어둠 속을 둘이서만
몽롱한 내 앞을 힘없이 외면하는 그대의 풀린 두 눈을 보다가
이렇게 보낼 순 없어 계속 내 것이어야 해 산산이 부서져도 나만의 것
점점이 퍼지는 검붉은 너 네 마지막 숨결도 가져갈래
누구도 우릴 갈라놓을 순 없어 끝 모를 어둠 속을 둘이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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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yCast[최강 감성파장 뮤 직 공 간 ] \。\。☆┼─
─┼☆ \。nrz6-S-러워서 nrz6 할수밖에 없는[RainY쁘띠에] \。☆┼─
─┼☆\。\。[ 비오는날의풍경II3040 ] 빗소리歌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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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Φ▶ ★º♡º 쁘띠에의 발칙한 n6n6 º♡º★ ◀Φ─╂─●
●─╂─Φ▶ ★º♡º 요조비은 ♡ BiOiOF7i º♡º★ ◀Φ─╂─●
2014. 03.09(사랑S러워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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