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늦었어도
시간이 멈춘것같아도
어둠이 슬퍼보여도
깨어있길 바래
바보들만 넘쳐나겠지
신의 아픔만 남아있잖아
한 걸음만 앞으로
너를 볼 수 있게해줘
어둠의 숨을 밝히기전에
기억하고 싶어
그래도 별들이 하늘에 떠있다면
너와 함께 빛을 나눌래
춤을 추어봐 일상에서 어서 나와
아침을 맞이하게
너의 말을 해봐
니 맘을 느낄 수 있게
이 밤이 멈추기 전에
내 손을 잡아줘
받아들여 받아들여
받아들여 받아들여
그래도 별들이 하늘에 떠있다면
너와 함께 빛을 나눌래
춤을 추어봐 일상에서 어서 나와
아침을 맞이하게
그래도 별들이 하늘에 떠있다면
너와 함께 빛을 나눌래
춤을 추어봐 일상에서 어서 나와
아침을 맞이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