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아침 눈을 뜨게 될꺼야. 햇살머금은 미소안에서
싱그러운 너의 숨결을 따라.
바람이 불러주는 노랠 따라해봐. 안긴 너의 귓가에
저 하늘도 부러워할 우리 둘만의 사랑으로
다 행복이야. 이게 사는거야. 니가있어 살아있는 나를 느껴
그 무얼하고 또 어딜가도 니가있어 내가 빛나는걸
다 기쁨이야 이게 사는거야. 이 터질듯 뛰는가슴 처음이야
나 이제 내가 아닌 널 위해산다. 그게 이땅에서 내가사는 이유니까.
나를 보는 니가 사랑스러워. 부러워하는 시선들 속에
너의 뒤에 감춘 꽃을 보여줘.
바람이 불러주는 노랠 따라 해봐. 안긴 너의 귓가에
저 하늘도 부러워할 우리 둘만의 사랑으로
다 행복이야. 이게 사는거야. 니가있어 살아있는 나를 느껴
그 무얼하고 또 어딜가도 니가있어 내가 빛나는걸
다 기쁨이야 이게 사는거야 이 터질듯 뛰는가슴 처음이야
나 이제 내가아닌 널 위해산다. 그게 이땅에서 내가사는 이유니까.
널 영원히 지킬꺼야. 웃게만 해줄꺼야.
저 이별이 널, 이 사랑을, 이 행복을, 찾아낼수 없도록~
다 행복이야 이게 사는거야~
다 행복이야. 이게 사는거야. 니가있어 살아있는 나를 느껴
그 무얼하고 또 어딜가도 니가있어 내가 빛나는걸
다 기쁨이야 이게 사는거야. 이 터질듯 뛰는가슴 처음이야.
나이제 내가아닌 널 위해산다. 그게 이땅에서 내가사는 이유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