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아픔은 나의 아픔이고 너의 기쁨은 나의 기쁨이다
너의 슬픔까지도 대신 할 수 있는 그런 내가 되고 싶다
너의 가는 길 내가 함께 하고 너의 무거운 짐을 나눠 지고
너의 고운 두 눈에 이슬 맺힐 때 나는 너의 곁에 서리
말하지 않아도 눈빛만 보아도 너의 목소리만 들어 보아도
너의 모든 생각과 너의 마음 마저도 알 수 있는 내가 되고 싶다...
너의 가는 길 내가 함께하고 너의 무거운 짐을 나눠 지고
너의 고운 두 눈에 이슬 맺힐 때 나는 너의 곁에 서리
말하지 않아도 눈빛만 보아도 너의 목소리만 들어 보아도
너의 모든 생각과 너의 마음 마저도 알 수 있는 내가 되고 싶다...
이 세상 어느 것도 두렵지 않게 내가 너를 지켜 주리라
해처럼 달처럼 나의 진실 하나로 영원토록 너와 함께 하리
이 세상 어느 것도 두렵지 않게 내가 너를 지켜 주리라
해처럼 달처럼 나의 진실 하나로 영원토록 너와 함께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