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만별

조준프로젝트

보이지 않았었겠지만 난 늘 반짝이고 있었지
어두운 밤하늘 나를 삼키고서 무섭도록 고요해

때로는 너무 화가 났고 때로는 무덤덤해졌지
이런 날 이끈 것은 바보스럽지만 고마운 내 희망들

산다는 게 별다를 게 없지
나도 그저 그렇게 그 길을 따라 가면 돼
아주 태연하게 그래 사실은 너무 두려워

그렇게 나는 또 가네 어디든 어떻게 되든 가네
보이지 않아도 돼 나는 이 길에서 항상 반짝일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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