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였는지
아니 처음
봤을 때부터 였지
널 가지고 싶은 바램이
힘들어 하는 모습이
안타까워
보고 싶지 않아
자꾸 신경이 쓰여 네 생각만
계속 하잖아
또 다시 실망하게 될까봐
내 맘을 차갑게 만들었지만
너라면 그런 두려움을 버릴
수 있어 난
점점 니가 더 좋아져
우울해하는 널 안아주고 싶어
그래 너라면 그래 너라면
난 괜찮아
멋진 차로 널 데리러
올 순 없지만
그보다 더 널 위한 맘을
보여줄 수 있어
난 언제나 네 곁에 있어줄
수 있어
나보다 더 널 사랑할 수 있어
그러니까 그 남자 버리고
내게로 와
거짓된 사랑은 이제 필요없어
속된 계산 따위는 집어쳐
너에겐 진실된 뭔가가 필요해
니가 날 사랑할 때까지
기다릴게
그리 오래 걸리진 않을거야
널 내 껄로 만들거야
또 다시 실망하게 될까봐
내 맘을 차갑게 만들었지만
너라면 그런 두려움을 버릴
수 있어 난
점점 니가 더 좋아져
우울해하는 널 안아주고 싶어
그래 너라면 난 괜찮아 난
준비가 돼 있어
멋진 차로 널 데리러
올 순 없지만
그보다 더 널 위한 맘을
보여줄 수 있어
난 언제나 네 곁에 있어줄
수 있어
나보다 더 널 사랑할 수 있어
그러니까 그 남자 버리고
내게로 와
그래 이러면 안되는 걸 알지만
이런 경우는 나도 처음이야
태어난 순간부터 니가 그
사람거라 정해진 건 아니잖아
나는 널 절대 놓치고 싶지 않아
부디 너만은 제발 지금 이런
날 비난하지마
멋진 차로 널 데리러 올
순 없지만
그보다 더 널 위한 맘을
보여줄 수 있어
난 언제나 네 곁에 있어
줄 수 있어
나보다 더 널 사랑할 수 있어
그러니까 그러니 제발
내게로 와
멋진 차로 널 데리러 올
순 없지만
그보다 더 널 위한 맘을
보여줄 수 있어
난 언제나 네 곁에 있어줄
수 있어
난 너만 바라볼 수 있어
그러니까 그 남자 버리고
내게로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