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멀어지는 건 더 아파오는 건
머물 수 없어서 스쳐 보냈나 봐
심장은 아파 와
용서할 수 없는 이 작은 아이
생각할 시간이 없기를 바랬지
머물 수 없다면 내 것이 아니길
부서진 마음은
흔적을 남기고 눈물만 흘러
그 오래 전 아이였을 때
부르던 노래 있었나
오래 전 아이였을 때
부르던 그리움
그 오래 전 아이였을 때
부르던 노래 있었나
오래 전 아이였을 때
부르던 그리움
그 오래 전 아이였을 때
부르던 노래 있었나
오래 전 아이였을 때
부르던 그리움
그 오래 전 아이였을 때
부르던 노래 있었나
오래 전 아이였을 때
부르던 노래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