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아 내 아픔따윈 참는다
흐르는 눈물을 그려본다
흐려져가는 널 추억한다
잊혀지기전에
바람속에서
들리는 목소리
빗물속에서
흐르는 내 눈물
그리워 너의 이름부르다
이렇게하면 니가 보일까봐
잡지못했던 나를 원망하며
자책하며 니가 올 수 있게
내자릴 비운다
괜찮아 내 아픔따윈 참는다
흐르는 눈물을 그려본다
흐려져가는 널 추억한다
잊혀지기전에
바람속에서 들리는 목소리
빗물속에서 흐르는 내 눈물
그리워 너의 이름부르다
이렇게하면 니가 보일까봐
잡지못했던 나를 원망하며
자책하며 니가 올 수 있게
내자릴 비운다
내가 언제까지
널 기다려야 니가 올 수 있을까
나 혹시라도 올꺼란 생각에
그리워 너의 이름부르다
이렇게하면 니가 보일까봐
잡지못했던 나를 원망하며
자책하며 니가 올 수 있게
내자릴 비운다
그리워 너의 이름부르다
이렇게하면 니가 보일까봐
잡지못했던 나를 원망하며
자책하며 니가 올 수 있게
내자릴 비운다
내자릴 비운다 내자릴 비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