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혼

석찬

황  혼    -석 찬-
해는 벌써 기울고 어두운밤
나를감싸는 시간이 찿아왔네
나는 두눈을 감고 멀리 떠나갈 사람 들이네
나는 두눈을 감고 멀리 아득한 먼나라를 들이네

길고 어두운밤 날 찿아오면
나는 떠나간 그대모습 그리네
나는 저하늘위에 많은 별처럼 그이름을 부르네
나는 저하늘위에 많은 별처럼 그이름을 헤이네

반             주

붉은 해는 서산에 넘어가고
밤에 그림자 내곁에 찿아오면
나는 두눈을 감고 멀리 떠나갈 사람 들이네
나는 두눈을 감고 멀리 아득한 먼나라를 들이네

반             주

해는 벌써 기울고 어두운밤
나를 감싸는 시간이 찿아왔네
나는 두눈을 감고 멀리 떠나갈 사람 들이네
나는 두눈을 감고 멀리 아득한 먼나라를 들이네
나는 저하늘위에 많은 별처럼 그이름을 부르네

나는 저하늘위에 많은 벌처럼 그이름을 헤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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