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많던 사람들 모두 나를 떠나가고 내 곁의 그대도 점점 멀어져가고
시간은 하루가 1년처럼 길기만해 내일은 어떻게 보내야만 하는지 알 수 없는걸
지루한 TV만 보며 쓸때없는 웃음을 흘리겠지
또, 새벽은 왜 이리 우울한지 모르겠어, 문자를 보내면 답장조차 없는걸
오늘은 왠지 좀 쓸쓸하고 외로운걸, 그흔한 스팸문자도 오지 않는걸
내일이 오면 외로운 이 내 마음도 모두다 풀어진다고 믿어도 되겠죠
친구들 모여 즐겁게 둘러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웃겠죠
<간주>
그 많던 사람들 모두 나를 떠나가고 내 곁의 그대도 점점 멀어져가고
시간은 하루가 1년처럼 길기만해 내일은 어떻게 보내야만 하는지 알 수 없는걸
지루한 TV만 보며 쓸때없는 웃음을 흘리겠지
내일이 오면 외로운 이 내 마음도 모두다 풀어진다고 믿어도 되겠죠
친구들 모여 즐겁게 둘러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웃겠죠
내일이 오면 외로운 이 내 마음도 모두다 풀어진다고 믿어도 되겠죠
(외로운 마음도 모두 풀어질거야x2)
친구들 모여 즐겁게 둘러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웃겠죠
(외로운 마음도 모두 풀어질거야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