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대면 톡 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 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손대면 톡 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 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손대면 톡 하고
터질 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 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
봉선화 연정
봉선화 연정
봉선화 봉선화
손대면 톡하고 터질 듯한
봉선화 봉선화 봉선화
날 물들이는 봉선화
봉선화 봉선화 봉선화
손대면 톡하고 터질 듯한
봉선화 봉선화 봉선화 봉선화
봉선화 봉선화 날 물들이는 봉선화
봉선화 봉선화 봉선화
손대면 톡하고 터질 듯한
봉선화 봉선화 봉선화 봉선화
봉선화 봉선화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