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이내 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 그대 그대와 처음 만난 그 날
이내 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살짝 웃는 그대의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맑은 그대의 두 눈이
오 이 밤 이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간주 - 6초)
그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이내 맘은 뜬구름 하늘을 훨훨 날으고
오 그대 그대와 처음 만난 그 날
이내 맘은 한없이 즐거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살짝 웃는 그대의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맑은 그대의 두 눈이
이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그대를 처음 본 순간 그대를 처음 본 순간)
까만 밤을 (새하얗게) 지새웠네
(그대를 처음 본 순간 그대를 처음 본 순간)
까만 밤을 (새하얗게) 까만 밤을 지새웠네
어쩌면 그렇게 예쁠 수가 있을까
살짝 웃는 그대의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 고울 수가 있을까
맑디맑은 그대의 두 눈이
이 밤 이 밤도 그대 생각에
까만 밤을 하얗게 지새웠네
(그대를 처음 본 순간 그대를 처음 본 순간)
까만 밤을 (새하얗게) 지새웠네
(그대를 처음 본 순간 그대를 처음 본 순간)
까만 밤을 (새하얗게) 지새웠네
지새웠네
까만 밤을 새하얗게 지새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