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 1.30 (feat. 주현)

마그
길을 잃은 새벽에
보이지도 않는
별을 찾아 헤매고 있어

가로등 불빛이
너무 밝아서 일까
빛이 빛을 지워버렸나

그래도 저 달은
구름 사이에서
드문드문 빛나고 있어
환하진 않은데
사라지지 않는
너의 기억과 비슷하네

a not ready for tonight
마음이 시들어 가고
받아들이지 못해
the sent of your tonight
이대로 머물게 해줘

a not ready for tonight
마음이 시들어 가고
받아들이지 못해
the sent of your tonight
이대로 머물게 해줘

길을 잃은 새벽에
보이지도 않는
별을 찾아 헤매고 있어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