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더 이상 아무말 하지마 차라리 난 그냥 울어 버리게..
이유를 모르고 울 수 있으면 조금은 슬픔이 덜할거야....
지금 울먹이는 너의 목소리 내겐 차가운 웃음으로 들려 이미 준비했던
너의 이별을 이제는 받아줄게....
넌 지금 왜 나에게 슬픔을 주는지 내가 왜 이런 이별을 하는지...
내가 원했던.. 이별도 아닌데.. 왜 나만 항상 혼자... 울고 있는지...
한번쯤은 잡을 수도 있었지... 하지만 허무한 몸부림일 뿐.....
울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웃고 있는 널 느꼈어.. 더 이상 니 앞에서 슬퍼하며...
초라해지는 내 모습이 싫어... 할 수 만 있다면... 나도 속으론 조용히 웃고 싶어....
넌 지금 왜 나에게 슬픔을 주는지 내가 왜 이런 이별을 하는지
내가 원했던 이별도 아닌데.. 왜 나만 항상 혼자 울고 있는지.....
한번쯤은 잡을 수도 있었지 하지만 허무한 몸부림일 뿐.........
울고 있는 내 모습을 보면서 웃고 있는 널 느꼈어 더 이상 니 앞에서 슬퍼하며.........
초라해지는 내 모습이 싫어 할 수 만 있다면 나도 속으론 조용히 웃고 싶어....
(아무말 않고 조용히 웃고싶어....)
넌 지금 왜 나에게 슬픔을 주는지 내가 왜 이런 이별을 하는지...
내가 원했던 이별도 아닌데.. 왜 나만 항상 혼자 울고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