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어린 맘을 담아
내게 고백하란 말을 했어
너무 기막힌 소름이 돋는
고요한 침묵만 너무 요란해진
달콤한 키스에 난 어쩔 줄 몰라
두 눈만 뻐끔뻐끔
Lal lal la
기분이 좋아
난 계속해서 즐겨 볼까
눈을 떠 볼까
아님 새침하게 이대로 이대로
평소 같은 시간이
째깍 째깍 째깍 흘러가
우릴 감싸고 소름이 돋고
고요한 침묵만 너무 요란해
달콤한 키스에 난 어쩔 줄 몰라
두 눈만 뻐끔뻐끔
Lal lal la
기분이 좋아
난 계속해서 즐겨 볼까
눈을 떠 볼까
아님 새침하게 이대로 이대로
눈을 슬쩍 떠 본다
다시 감는다
눈을 슬쩍 떠 본다
다시 감는다
달콤한 키스에 난 어쩔 줄 몰라
두 눈만 뻐끔뻐끔
Lal lal la
기분이 좋아
난 계속해서 즐겨 볼까
눈을 떠 볼까
아님 새침하게 이대로 이대로
눈을 슬쩍 떠 본다
다시 감는다
눈을 슬쩍 떠 본다
다시 감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