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명물 잘난 봉팔인 항상 너무 심해 한대 쥐어박고 싶어.
남들 시선 절대 의실 안하지. 용감하고 씩씩한 못말리는 봉팔이..
봉팔 said:
오늘도 귀찮아지겠군. 멋진 내가 참아야 하지.
한둘이 아냐. 저 수많은 걸들. 헐레벌떡 허겁지겁 막 쫓아오네.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각고의 노력 필요했지.
준수한 용모에 세련된 화술 어디하나 빠지는게 없군.
시선은 무시하듯 내리깔아 줘.
힘이 들어간 어깨 쭈~욱 피고 느끼한 말투는 기본사양이지.
남일이라지만 너무 신경쓰여
봉팔 said:
오늘도 귀찮아지겠군. 멋진 내가 참아야 하지.
한둘이 아냐. 저 수많은 걸들. 헐레벌떡 허겁지겁 막 쫓아오네.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각고의 노력 필요했지.
준수한 용모에 세련된 화술 어디하나 빠지는게 없군.
꿈에서 깨.(너 땜에) 그러는게 (아니야)
이승환땜에 저렇게들 아우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