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구슬같지 않아도 나 살아가야 했었어
내곁에 널 볼때면 항상 난 위로가 되지
비록 아프게 헤어져도 널 원망할수 없는 걸..
세월이 흐른뒤에 용서만 남을테니
그리워도 날 찾지는마
다시 너를 보면 아플꺼야
내 소식도 넌 묻지는마
예전처럼 살수 없을테니
가슴에 흐르는 눈물 감춰도
결코 내사랑은 작지 않은걸
살면서 느끼길 끝을 모르던 나의 사랑의 무게를..
그리워도 날 찾지는 마
다시 너를 보면 아플꺼야
내 소식도 넌 묻지는마
예전처럼 살수 없을테니
가슴에 흐르는 눈물 감춰도
결코 내사랑은 작지 않은걸
살면서 느끼길 끝을 모르던 나의 사랑의 무게를..
세상에 많은걸 줄순 없어도
결코 내사랑은 작지 않은걸
떠나며 느끼길 너밖에 없던 나의 사랑의 무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