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그대와

박학기 & 조규찬
매일 그대와 아침 햇살 받으며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매일 그대와 도란도란 둘이서
매일 그대와 애기 하고파
새벽 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놀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 걸 같이 나누고파
매일 그대와 밤의 품에 안겨
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

새벽 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놀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 걸 같이 나누고파
매일 그대와 밤의 품에 안겨
매일 그대와 잠이 들고파

새벽 비 내리는 거리도 저녁놀 불타는 하늘도
우리를 둘러싼 모든 걸 같이 나누고파
매일 그대와
눈을 뜨고파
애기 하고파
잠이 들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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