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내 마음에 담을 쌓았죠
아무도 못들어오게
그러나 주님은 그 담을 허시고
내 마음을 열으셨네
오 주는 내 손 잡으사
나와 동행하여 주소서
그러나 때론 넘어지고 쓰러질때
돌이켜 날 붙잡아 주세요
이젠 주님만 바라보며 살래요
주님의 크신 손으로 날 붙드세요
이젠 주님과 동행하며 살래요
나량한 주님의 사랑
그러나 때론 넘어지고 쓰러질때
돌이켜 날 붙잡아 주세요
이젠 주님만 바라보며 살래요
주님의 크신 손으로 날 붙드세요
이젠 주님과 동행하며 살래요
나량한 주님의 사랑
이젠 주님만 바라보며 살래요
주님의 크신 손으로 날 붙드세요
이젠 주님과 동행하며 살래요
나량한 주님의 나량한 주님의
나량한 주님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