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도 너를 꿈꾼 적 없어
가슴아 그 사람 사랑하지 마
눈을 가려줘 널 볼 수 없게
미련한 가슴이 너만을 원해
너란 사람
죽을 만큼 사랑해
상처 받는 일
아파도 좋아 멈출 수 없어
내 사랑은 너니까
손을 내밀면 닿을 수 있게
멀어지지 마
날 혼자 두지 마
베어낼수록 점점 커져가
너 없는 하루도 견딜 수 없어
너란 사람
죽을 만큼 사랑해
상처 받는 일
아파도 좋아 멈출 수 없어
내 사랑은 너니까
손을 내밀면 닿을 수 있게
멀어지지 마
날 혼자 두지 마
오래 걸려도 여기 있을게
마음 편히 기대 쉴 수 있도록
나 사는 날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