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온기가 내 곁을 스쳐 가
새벽이 깨어나 잊을 수 없는 너
집착이 만든 나
영혼이 어긋나
어느샌가 곁에 사랑 커져 갔지만
헤메이던 나
미로 같은 곳에 갇힌 나를 봐
한켠의 꿈일까 사랑이 아닐까
너의 다정했던 그 눈빛
이내 꺼질듯한 그 별빛
All night All right
깊이 간직했던 추억이
너를 향한 세찬 손짓만
All night It’s all right
오직 하나만 내 안에 그대만
스치듯 지나가 너의 곁에 머문 나
가질 수가 없는 너
슬픔이 데려가
애써 감춰왔던 아픈 눈물 남긴 체
멀어져 간 너 바랜 사진 속
그 꺼진 시간이
한켠의 꿈일까 사랑이 아닐까
미칠 듯 내 가슴 터질 듯
내가 중독돼 푹 빠진 듯
All night All right
낡은 깃발 춤을 추는 듯
너를 향한 세찬 손짓만
All night It’s all right
너의 다정 했던 그 눈빛
이내 꺼질듯한 그 별빛
깊이 간직했던 추억이
너를 향한 세찬 손짓만
미칠 듯 내 가슴 터질 듯
내가 중독돼 푹 빠진 듯
All night All right
낡은 깃발 춤을 추는 듯
너를 향한 세찬 손짓만
All night It’s all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