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번도 말한 적 없지만
사실 말야 난 그날에
이 심장이 뛰는걸 느꼈어
처음부터 난 알 수 있었어
확신할 순 없었지만
이미 우린 정해진 운명 같았어
사랑은 내게로 와
너를 이끄는 시간으로
영원히 깨지 않는
꿈만 같았어 정말 꿈만 같아서
처음 만난 그날을 기억해
눈이 부시게 빛나던
그런 날에 내게 와줬던
고마워 니가 내게 와줘서
처음부터 난 알 수 있었어
확신할 순 없었지만
이미 우린 정해진 운명 같았어
사랑은 내게로 와
너를 이끄는 시간으로
영원히 깨지 않는
꿈만 같았어 정말 꿈만 같아서
날 보며 웃는 너
이렇게 좋은 날
왜 눈물이 날까
내 눈에는
영원히 깨지 않을
꿈 이길 바래 늘 변치 않기를
사랑이 머무는 곳
우리 함께 할 시간으로
영원히 변치 않을
꿈만 같았어 내겐 꿈만 같아서
처음 만난 그날을 기억해
눈이 부시게 빛나던
그런 날에 니가 와줘서
고마워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