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나의 꿈과 같았지 내게 있어 너란 존재는 믿고 싶었어 내마지막 사랑이 그렇게 너이기를 .. 그래서 준비할수 없었어 네가 없는 나의 날들을 다시 세상에 돌아돌수 있대도 너없인 힐들테니 지나온 그 시간들이 먼지가 되어 또 바람속을 헤매이 다가 너의 창가에 가많히 내려앉으면 힘든 슬픔 속에 너를 보겠지 이별은 안되겠어 마지막 눈물을 줘야해 이런 내모습이 널 붙잡을 줄 모르잖아 하늘이 무너졌어 이대로 난너를 보낼수 없어 사랑해~~ 떠나가지마 소중한 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