誰もが探して 欲しがっているもの「それ」はいつかの 未來にあると
다레모가사가시떼 호시갓떼이루모노 소레와이쯔까노 미라이니아루
또
(누구나가 찾고 있고 원하고 있는 것 「그것」은 언젠가의 미래에
있다고)
僕も皆も 思いこんでいるよね なのにねまさか過去にあるだなんて
보쿠모미나모 오모이콘데이루요네 나노니네마사까카꼬니아루다난떼
(나도 사람들도 굳게 믿고 있죠 그런데 혹시 과거에 있는 걸까 하
는 것은)
一 どれ程の人間氣付けるだろう 豫想もつかない
잇따이도레호도노히토키즈케루다로오 요소오모츠카나이
(도대체 몇 명이나 눈치챌 수 있을까 예상도 할 수 없어)
確かにひとつの時代が終わるのを 僕はこの目で見たよ
타시카니히토츠노지다이가오와루노오 보쿠와코노메데미따요
(분명히 한 시대가 끝나는 것을 나는 이 눈으로 보았어)
そして次が自分の番だって事は 知りたくなかったんだ
소시떼쯔기가지분노반닷떼코토와 시리따쿠나캇딴다
(그리고 다음이 내 차례라는 것은 알고 싶지 않았어)
そうだねもう少し みくだいてみて えたなら「それ」は記憶を
소오다네모오스코시 카미쿠다이떼미떼 쯔따에따나라소레와키오쿠오
(그래요 좀 더 쉽게 설명하자면 「그것」은 기억을)
ただ繫げて べただけって事に なるよねだとしたなら 誰もが皆
타다츠나게떼나라베따다껫떼코토니 나루요네다또시따나라다레모가미
나
(그저 연결해서 나열해 놓은 것 뿐이라고 한다면 누구나가 다들)
知らないウチに手にしているのだろうから 氣付いて欲しいよ
시라나이우치니테니시떼이루노다로오까라 키즈이떼호시이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손에 넣고 있었던 것이니까 깨닫길 바래)
確かにひとつの時代が終わるのを 僕はこの目で見たよ
타시카니히토츠노지다이가오와루노오 보쿠와코노메데미따요
(분명히 한 시대가 끝나는 것을 나는 이 눈으로 보았어)
そして次は自分の番だって事も 知っている本當は
소시떼쯔기가지분노반닷떼코토모 싯떼이루혼토오와
(그리고 다음이 내 차례라는 것도 알고 있어 사실은)
君なら見つけてくれるだろう
키미나라미쯔케떼쿠레루다로오
(너라면 발견해 줄까)
君なら見つけてくれると 信じて賭けてみるよ
키미나라미쯔케떼쿠레루또 신지떼카케떼미루요
(너라면 발견해 줄거라고 믿고 맏길게)
確かにひとつの時代が終わるのを 僕はこの目で見たよ
타시카니히토츠노지다이가오와루노오 보쿠와코노메데미따요
(분명히 한 시대가 끝나는 것을 나는 이 눈으로 보았어)
そして次が自分の番だって事は 知りたくなかったんだ
소시떼쯔기가지분노반닷떼코토와 시리따쿠나캇딴다
(그리고 다음이 내 차례라는 것은 알고 싶지 않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