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の日からもう私 一人で步き始めたの
(아노 히카라 모- 와타시 히토리데 아루키하지메타노)
그 날부터 이미 나는 혼자서 걷기 시작했어요
忘れかけていた街竝み 心の時間に問いかけた
(와스레카케테-타 마치나미 코코로노 지칸니 토이카케타)
잊기 시작하고 있었던 거리의 모습, 마음의 시간에 물어봤어요…
二つの足でそっと步いてきた長こは
(후타츠노 아시데 솟토 아루이테 키타 나가이미치와)
두개의 다리로 살며시 걸어 온 긴 길은
曲がり角も增えたけれど 大切な眞實
(마가리카도모 후에타케레도 타이세츠나 신지츠)
길 모퉁이도 늘어났지만, 소중한 진실이에요…
あなたはどうしてる?くじけそうになったりしていない?
(아나타와 도-시테루? 쿠지케소-니 낫타리시테 이나이?)
그대는 잘 지내나요? 좌절할 듯이 되어있지는 않나요?
ほら空を見上げてみて.大人の瞳になったね
(호라 소라오 미아게테 미테 오토나노 메니 낫타네)
자! 하늘을 올려다 봐요! 어른의 눈이 되었군요…
もう自分はダメなんて絶對思わないで
(모- 지붕와 다메난테 젯타이 오모와나이데)
이제 나는 안돼라고 절대로 생각하지 말아요!
今このときを越えればもうすぐ笑えるから
(이마 코노 토키오 코에레바 모-스구 와라에루카라)
지금 이 시기를 극복하면 이제 곧 웃을 수 있으니까요…
いつもあなたを想っているよ かっこつけないで
(이츠모 아나타오 오못테-루요 칵코 츠케나이데)
언제나 그대를 생각하고 있어요, 멋을 부리지 말아요…
泣き蟲な私から ここまで數えてきた明日
(나키무시나 와타시카라 코코마데 카조에테 키타 아스)
울보인 내가 지금까지 세어 온 내일
何かを捨てる勇氣を知って變われたんだ
(나니카오 스테루 유-키오 싯테 카와레탄다)
뭔가를 버릴 용기를 알았기에 변할 수 있었어요…
人は弱いものね 守りたいものが守れなくて
(히토와 요와이모노네 마모리타이 모노가 마모레나쿠테)
사람은 약한 존재에요, 지키고 싶은 걸 지킬 수가 없어요
でも生きることは强い 自分にしかできない
(데모 이키루 코토와 츠요이 지분니 시카 데키나이)
하지만 살아가는 일은 강해요, 자기자신밖에 할 수 없어요!
人前では見せない淚はきれいだから
(히토마에데와 미세나이 나미다와 키레-다카라)
다른 사람 앞에서는 보이지 않는 눈물은 아름다워요
うまくはいかなくても人生にル-ルはない
(우마쿠와 이카나쿠테모 진세-니 루-루와 나이)
잘 되지 않더라도, 인생에 법칙은 없어요
あなたらしく步けばいいよ 未來に向かって
(아나타라시쿠 아루케바 이이요 미라이니 무캇테)
그대답게 걸어나가면 되요, 미래를 향해서…
あふれてくる想いを言葉にできなくても
(아후레테 쿠루 오모이오 코토바니 데키나쿠테모)
흘러 넘치는 마음을 말로 표현할 수 없지만
そう私がそばにいるから 迷わなくていい
(소- 와타시가 소바니 이루카라 마요와나쿠테 이이)
그래요, 내가 곁에 있으니까 방황하지 않아도 되요…
もし世界が終わってもあなたの手にある花は
(모시 세카이가 오왓테모 아나타노 테니 아루 하나와)
만약에 세상이 끝난대도 그대의 손에 있는 꽃은
きっとさきつづける それだけ忘れないでいて
(킷토 사키츠즈케루 소레다케 와스레나이데 이테)
분명히 계속 필거에요, 그것만은 잊지 말고 있어주세요…
だから2人の花さかそうよ 今この場所から…
(다카라 후타리노 하나 사카소-요 이마 코노 바쇼카라)
그러니 우리 둘의 꽃을 피워요! 지금 이 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