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점점
노 래 : 브라운아이즈 (browneyes)
작 사 : 한경혜
작 곡 : 윤건
편 곡 : 윤건
점점 더 멀어지나봐
웃고 있는 날 봐
때론 며칠씩 편하게 지내
점점 널 잊는것 같아 먼일처럼
점점 너 떠나가나봐
하루는 미치고
다음날이면 괜찮아졌어
다만 슬픔에 익숙해질 뿐인걸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 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내 아픈표정도
점점 너 멀어지나봐
그게 변해지나봐
너의 얼굴도 생각이 안나
점점 너를 버릴거 같아
나 어느새....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 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내 아픔도 점점...
어쩌다 또 생각나
너를 그릴 때가 오면 숨막히게 지쳐..
애써 참아낼 수 있겠지
그렇게 널 버려
Long good-byes no away you know
이젠 낯선 목소리에 너를 부르는걸
시간이 나를 다 버리고
내 슬픔도 이제 멀어져가 점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