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했던 그대의 입맞춤도 나를 감싸 안았던
그대 손길 이젠 느낄수 없어, 숨결까지도..
많은 시간속에 그대 곁에서 익숙해졌던 내 모습은
이제 다신 그댈 볼수 없다는 생각만으로 힘들어
*마지막이겠지 그대와의 시간
하지만 슬픈 모습 보이긴 싫어
그대 눈에 맺힌 수많은 추억 슬프게 빛나지만...
소중하게 간직하기를 바래, 날 기억해줘
짧았던 우리의 소중한 기억 그대로 잊지는 말아줘
Oh yeah! come on 그대가 있을때 더 아름답던 그 자릴
이젠 떠나가도 남은 그 자리엔 내 사랑으로 하나 둘씩
채울꺼야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