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coming back to school
내가 했던 모든것을 play back
자,이제 돌아가 뚜렷한 해결책도 없이 그냥 그렇게
머리속에서 흘러갔던 날
도화선을 타고 올라오듯 다급해졌던 나의 분노를 꺽어줄 빛을 보았지..그 불빛을 배신하지 않으리..
이것이 바로 나의 destiny
나 자신을 다스려 가지게된 마음의 평정심
과거지사가 되버린 맹수의 이빨을 다시금 자라게
만드는 의구심
한심할 정도로 생사의 기로앞에서 되돌아 가지 못하고
지난날의 나의 모습을 흉내내는 wanna be
허나 호랑이 앞에 하룻강아지
이제 내가 나를 돌아본다 오~
아직도 모르겠나 넌 날..
나 너를 쳐다봐 똑바로 살아 나이제 더이상(니꼴은안봐)
나 너를 쳐다봐 똑바로 살아 나 너의 모습에 이제는 질려...
what for what 니 모든걸 다 있었어
what for what 나 다버려도 괜찮아
이렇게 나약해 선뜻 덤비지도 못하면서
마지막 버튼 누르지도 못하면서
지금 나에게 겁주려고 했나??하하하.
duck to the za to the s.i.c.k
너의 강함을 이미 느꼈지만 어쩔수가 없어
되돌아올수 없는 강을 건넌 지금 내 모든걸 걸고 싸우리
후회에서 벗어날수 없나??
벗아나려 해도 아무런 소용 없는걸..
이제 어떤 선택을 해야해??
뒤돌아보지말고 나의 선택을 믿어
악과선 공존의 의미 역류의 감정 누르라고 시킨 나의
brain.
정말 미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