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길

금과은


*먼 길*
1. 세월은 물결처럼 흘러 흘러가고
오고가는 사람들은 모두가 정다워도
아아아 나는 혼자왔네~ 먼길을 왔네
혼자왔다 혼자가는 아득한 이 먼길을
그누구를 사랑하고 헤어 지는가

2. 계절마다 꽃들은 피고 또 지고
오고가는 사람들은 모두가 정다워도
아아아 나는 혼자가네~ 먼길을 가네
혼자왔다 혼자가는 아득한 이 먼길을
그누구가 사랑한다 말해주려나
그누구가 사랑한다 말해주려나
그누구가 사랑한다 말해주려나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엄 태산 먼길  
정목스님 먼길  
한석호 먼길  
신상균 먼길  
염태산 먼길  
최지연 먼길  
김창완 먼길  
최지연 (01) 먼길  
구창모 먼길  
이무하 먼길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