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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콧등위에타투님 희망곡)서유석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서유석/서유석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서유석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봤단다 서유석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 2015.02.12)™ 서유석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너늙어봤냐 나는젊어봤단다 서유석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너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서유석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백두산호랑이님>>서유석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플님청곡;서유석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가을녁에님청곡))서유석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가을녁에님께)서유석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오색무지개님께)서유석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가을녁에님청곡)서유석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눈이내리면님 청곡 - 서유석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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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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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Trot Ver.) 진성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구십 살에

너 늙어봤냐 나는 젊어봤단다 금잔디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삼십 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 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에 등산가고 화요일에 기원가고 수요일에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 집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 출발이다 세상나이 구십 살에

너 늙어봤냐 서유석

삼심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엔 등산가고 화용일엔 기원가고 수요일엔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집 **~늙어봤냐 나는 젊어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출발이다 2.

너는 늙어봤냐 서유석

삼심년을 일하다가 직장에서 튕겨나와 길거리로 내몰렸다 사람들은 나를 보고 백수라 부르지 월요일엔 등산가고 화용일엔 기원가고 수요일엔 당구장에서 주말엔 결혼식장 밤에는 상가집 **~늙어봤냐 나는 젊어봤단다 이제부터 이 순간부터 나는 새출발이다 2.

너 늙어 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 진성

*** 늙어 봤냐 나는 젊어 봤단다***진성 1.

사랑가 (콧등위에타투님 희망곡)호란

오늘밤 나는 그저 꽃이 될래요 그대가 바라면 그대는 한잎한잎 나를 열어요 어쩌면 나비처럼 더운 밤공기가 마치 꿀 같아요 날 감싸요 어지럽게 더운 속삭임이 마치 꿈 같아요 그대 날 안아요 저 달아 지지마라 밤이 짧아라 사랑 사랑 내 사랑이야 그대야 눈 감지 마라 몸이 달아라 사랑 사랑 내 사랑이로다 내가 또 살고 죽고 다시

미스터 미스터리 (콧등위에타투님 희망곡)안예은

미스터 미스터리 우 미스터 미스터리 우 깔끔한 양복에서는 항상 화약 냄새가 나 때아닌 출근을 하나 아니면 다른 어디로 떠나나 상처투성이 손가락 광을 낸 까만 구두 가슴 설레이는 미소 퍼즐을 맞춰보자 땅거미가 해를 삼키면 살금살금 나타나 아침이 밝을 때까지 다시 오지 않네 미스터 미스터리 우우 나는 네가 너무 궁금해 낯선

사랑이라 쓰고 아픔이라 부른다 (콧등위에타투님 희망곡)서인영

하나만 행복할 수 있다면, 근데 혹시라도 그녀와 헤어지기를, 못된 기대 점점 커져가는데 ㅣ 가슴 터질것 같아. 더는 참을 수 없어. 니가 너무 보고싶어. Oh Baby 숨이 차오르게 거릴 헤매다 어느새 너의 집앞까지 온거야. 잠깐 보고만 갈게 .몰래 지켜만 볼게. 근데 자꾸 눈물이나. Oh Baby 고장난 눈물이 멈추지 않아.

Someday (콧등위에타투님 희망곡)이승철

나를 감싸고 에려 오는 지독한 상처가 독이 되어 나를 삼킬 때에도 그때도 너는 나를 안았다 Oneday 너는 나에게 그림 같았다 짙은 어둠 속 멀리 항상 있었다 거친 바람이 시작되고 시린 통증에 눈물이 흐를 때 쓸쓸한 내게 빛처럼 내렸다 뜨거운 너의 입술이 나를 감싸고 에려 오는 지독한 상처가 독이 되어 너를 삼킬 때에도 그때도 나는

I Am (콧등위에타투님 희망곡)잉키

그림자의 그림자 내가 아닌 그림자 누구냐고 물으면 놀라 멀리 사라져 그림자의 그림자 또 다른 내 모습이 아닐까 불러도 불러도 아무 대답도 없던 나 매일 악몽 속을 걷는 나 날 깨워 도망쳐도 더 어둠 속에 물들어 그림자의 그림자 나를 쫓는 그림자 나는 누구였을까 나조차 나인 걸 몰랐어 찾아도 찾아도 아무 대답도

내 인생에 후회는 없다 송인명

나이는 빼기 청춘 더하기 미소는 꼭 나눠갖기 건강지키기 내 통장지키기 아들 아들 내 아들 지키기다 (내 딸 내 딸 내 딸 지키기다) 나부터 행복하기다 음음 나부터 편안하기다 무시당하기 위해 사는 것이 부모 부모라지만 뭔 말만하면 또 잔소리라고 다 알아서 한다고 내 나이 들어봐라 내 나이 먹어봤냐 난 젊어 봤단다 내 인생에 후회는 없다

내인생에후회는없다 송인명

나이는 빼기 청춘 더하기 미소는 꼭 나눠갖기 건강지키기 내 통장지키기 아들 아들 내 아들 지키기다 (내 딸 내 딸 내 딸 지키기다) 나부터 행복하기다 음음 나부터 편안하기다 무시당하기 위해 사는 것이 부모 부모라지만 뭔 말만하면 또 잔소리라고 다 알아서 한다고 내 나이 들어봐라 내 나이 먹어봤냐 난 젊어 봤단다 내 인생에 후회는 없다

내 인생에 후회는 없다 송인명 (Song in myeung)

나이는 빼기 청춘 더하기 미소는 꼭 나눠갖기 건강지키기 내 통장지키기 아들 아들 내 아들 지키기다 (내 딸 내 딸 내 딸 지키기다) 나부터 행복하기다 음음 나부터 편안하기다 무시당하기 위해 사는 것이 부모 부모라지만 뭔 말만하면 또 잔소리라고 다 알아서 한다고 내 나이 들어봐라 내 나이 먹어봤냐 난 젊어 봤단다 내 인생에 후회는 없다

사랑 거즛말이 (원곡 : 소울지기) (콧등위에타투님 희망곡)한효주

거즛말이 거즛말이 님 날 사랑 거즛말이 님 날 사랑 거즛말이 사랑 거즛말이 꿈에 뵌단 말이 그 더욱 거즛말 날같이 잠 아니 오면 어느 꿈에 뵈리 아~~~ 사랑 거즛말 사랑 거즛말 사랑 거즛말 이로다 꿈에 보인다는 말이 더더욱 더더욱 거즛말이니 사랑 거즛말이 사랑 거즛말 이로다 사랑 거즛말 이로다. 사랑 거즛말 사랑 거즛말 사랑 거즛말 이로다 아~...

도대체 (콧등위에타투님 희망곡)정미조

도대체 무슨 사연 그리 많아 고개 숙여 우시나요 그림자 하나 없는 이 고요한 밤에 기대 우는 저 아저씨 새하얀 옷자락에 눈물 자국 하염없이 젖어가네 두 눈에 맺힌 눈물 밤도 젖어 무거운데 우네 저 아저씨 슬픔도 그저 지나고 나면 오랜 습관들처럼 잊히고 아침이 그대 창가로 오면 그 땐 한번 웃어봐요 새벽이 오는 소리 밤의 슬픔 멀리 밀려 가는 소리 이제...

Koop Island Blues (콧등위에타투님 희망곡)Koop

?Hello my love It’s getting cold on this island I’m sad alone I’m so sad on my own The truth is We were much too young Now I’m looking for you Or anyone like you We said goodbye With a smile on our...

새벽 (콧등위에타투님 희망곡)소영이

안녕 잘 지내지 너무 오랜만이다 어느새 우리 이만큼이나 편하게 사실 좀 놀랐어 내겐 전부였었던 너와 헤어진 뒤에 너무 덤덤한 내 모습 시간이 흐르면 너도 날 잊어가겠지 우리의 사랑도 저 멀리 아득히 네가 그리워 이러는 거 아니야 별 뜻 없고 그냥 새벽이잖아 시간이 지나면 나도 널 지워가겠지 우리의 사랑도 저 멀리 아득히 내게 돌아와 주길 바라...

나는 너를 서유석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다 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 하늘에 찾아보는 별들의 사랑 이야기 들려 줄거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 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가야지...

사람냄새 (콧등위에타투님 희망곡)정인,Gary

하다가 너를 놓칠까 봐 난 미칠 것 만 같아 진흙탕을 달리는 마차처럼 막 살아 왠지 거칠어 보이지만 막상 뜯어보면 상처 많은 남자 공장 굴뚝의 연기처럼 흘러가는 대로 살아왔지 혼자 땀내나게 일해 쌀과 돈은 넘쳐났지만 함께 나누고픈 사랑을 못 찾았지 난 하지만 넌 좀 달라 마치 LP처럼 사람 손을 그리워할 줄 아는 여자 힘든 하루하루 나는

나는 너를 (1973년작) 서유석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 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 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 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려마 어서 가려마 내 모습 감추게 밤하늘에 찾아 오는 별들의 사랑 이야기 들려 줄 거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 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

범인은 너 (콧등위에타투님 희망곡)퓨어킴(Puer Kim)

다들 꺾고 싶어 하는 꽃이라 불안 불안해 집으로 데려가 꺾어 보는 맘 난 더 불안해 집이 싫다는 말이 아니라 억지로 가기 싫단 말인데 그 정도도 몰라요 당신 눈에 보이는 내가 많이 예뻐서 남도 그럴 줄 알고 어찌할 바를 모르는 그 맘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하는 건 좀 전에 지나갔던 그 여자를 슬그머니 본 걸 봐서야 다들 물을 주려 하는 꽃이라 불안...

젊어 더 스윗 (The Suite)

오늘 건넨 말은 내가 봐도 바보같애 다가가려 해도 여긴 잘 안쳐다보네 대충 이쯤에 너의 마음 그 틈에 파고들어가 너의 표정 숨지 못하게 그래 넌 예뻐서 도도해도 용서가 돼 근데 넌 어지간해선 손에 잡히질 않아 굳이 내게 안와도 돼 우린 아직 젊은데 그냥 쉽게 가는건 어때 굳이 내게 안와도 돼 주어진 시간은 짧은데 그냥 쉽게 가는건 어때 열두시 반을

Return A.R.T

불타는 주말이 왔어 쓸쓸한 방콕이 싫어 멋내고 클럽을 갔어 앞에서 뺀찌 맞았어 나이가 많아서 안돼 아저씬 입장이 불가래 니들은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다!

Return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A.R.T

불타는 주말이 왔어 쓸쓸한 방콕이 싫어 멋내고 클럽을 갔어 앞에서 뺀찌 맞았어 나이가 많아서 안돼 아저씬 입장이 불가래 니들은 늙어봤냐? 나는 젊어 봤다!

철날 때도 됐지 서유석

나는 담배 한대 못 피우고 나는 밀밭에도 못 간다네 머리만은 텁석부리지만은 히피족은 진정 아닙니다 내가 입은 옷은 작업복에 내가 가는 곳은 싸롱인데 판타롱은 만나 즐기지만 싸이키는 진정 모릅니다 우리들은 이미 알고 있죠 어릴 때는 벌써 지났다고 다운타운 정이 들었지만 때가 되면 멀리 떠납니다 나는 담배 한대 못 피우고 나는 밀밭에도 못 간다네 머리만은 텁석부리지만은

나는 너를 (2017 New Ver.) 서유석

시냇물 흘러서 가면 넓은 바닷물이 되듯이 세월이 흘러 익어간 사랑 가슴속에 메워 있었네 그토록 믿어 온 사랑 내 마음에 믿어 온 사랑 지금은 모두 어리석음에 이제 너를 떠나 간다네 저녁 노을 나를 두고 가렴아 어서 가렴아 내 모습 감추게 밤 하늘에 찾아오는 별들에 사랑이야기 들려 줄 거야 세월이 흘러서 가면 내 사랑 찾아오겠지 모두 다 잊고 떠나...

행복의 나라로 서유석

눈으로 이 세상을 더 보자 창문을 열어라 춤추는 산들바람을 한번 또 느껴보자 가벼운 풀밭위로 나를 걷게 해주세 봄과 새들의 소리 듣고 싶소 울고 웃고 싶소 내 마음을 만져 줘 나도 행복의 나라로 갈 테야 접어드는 초저녁 누워 공상에 들어 생각에 도취했소 벽의 작은 창가로 흘러드는 산뜻한 노는 아이들 소리 아 나는

타박네 (구전민요) 서유석

타박 타박 타박네야 어드메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러 찾아간다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이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이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줄라 명태싫다 가지줄라 가지싫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젖을 다오 우리 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 보니 빛깔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두손으로

미소 서유석

고 만남이 마냥 기뿔때 우리의 사랑 다짐햇네 슬품은 멀리 사라지고 나는 이제 눈물 없으려네 내님이 내앞에 그랫듯이 내님이 항상 그랫듯이 <다시한번 반복>

뚝잘라 말해 서유석

가로뛰고 세로뛰는 밑으로기고 위로 나는 어지러운 남녀야? 꿈도 아닌 희망도 아닌 욕심을 버려라. 하늘은 높아요. 대지는 넓어요. 내마음은 깊은곳 알수없는 사람아 뚝 짤라 말해 쉽게말해 어려운건 싫어요. (뚝짤라말해) 만났다가 헤어지는게 어디한두번인가?. (뚝짤라말해) 가로뛰고 세로뛰는 밑으로기고 위로 나는어지러운 남녀야.

하 늘 서유석

하늘이 내게로 온다 여릿 여릿 멀리서 온다 멀리서 오는 하늘은 호수처럼 푸르다 호수처럼 푸른 하늘에 내가 안긴다 온몸이 온몸이 가슴으로 스며드는 하늘 향기로운 하늘에 호흡 호흡 따가운 볕 초가을 햇볕으로 목을 씻고 나는 하늘을 마신다 자꾸 목말라 마신다 마시는 하늘에 내가 능금처럼 내 마음 익어요 하늘이 내게로 온다 여릿 여릿

하 늘 서유석

하늘이 내게로 온다 여릿 여릿 멀리서 온다 멀리서 오는 하늘은 호수처럼 푸르다 호수처럼 푸른 하늘에 내가 안긴다 온몸이 온몸이 가슴으로 스며드는 하늘 향기로운 하늘에 호흡 호흡 따가운 볕 초가을 햇볕으로 목을 씻고 나는 하늘을 마신다 자꾸 목말라 마신다 마시는 하늘에 내가 능금처럼 내 마음 익어요 하늘이 내게로 온다 여릿 여릿

타박네(서유석) 옛가요모음

어둠에 울고 가니. 우리 엄마 무덤가에 젖 먹으르 찾어 간다. 물이 깊어서 못간단다. 물이 깊으면 헤엄치지. 산이 높아서 못간단다. 산이 높으면 기어가지. (*)명태줄라 명태싫다. 가지줄라 가지싫다. 우리엄마 젖을다오. 우리엄마 젖을다오 우리엄마 무덤가에 기어기어 와서보니! 빛깔곱고 탐스러운 개똥참외 열렸길래.

들쥐 서유석

바쁘게 살다 겨울 한 철 발 뻗고 막걸리 한잔 일이 싫어 도망간 년 어찌나 많은지 시골엔 총각이 남아돈단다 들쥐 한 마리 짝을 잡고 운다 시골 얘기 들려주며 들쥐나 시골 쥐나 개만 못하고 개보다 열 배 나은 인간도 많지만 시골 농부 깔 보는 서울 촌놈들 보신탕 집 개보다 나을 게 없지 들쥐 얘기 노래하는 개만 못한 나 이런 얘기 귀담아 듣는 많이 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