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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야 [종이별]님 청곡이홍기

난 몰래 온 사랑에 놀라서 가슴시린 기억만 남게 했나봐 니 눈에 고인 눈물도 모르고 애써 외면했다는 게 후회가 돼 그땐 어려서 그땐 몰라서 널 아프게 했나봐 이젠 알지만 너무 늦은 건가봐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눈을 감아도 너만 보인단 말이야 너만 부른단 말이야 널 사랑한단 말이야 입을 막아도

우리 마누라 정말 미치겠어 [종이별]님 청곡 가인가일

우리 마누라 정말 미치겠어 제가 사는 얘기한번 들어볼래요? 맨날 늦잠에다 밥한번 안챙겨줘 눈꼽도 안뗀채로 담배들고 화장실간지가 30분 우리 마누라 정말 미치겠어 지가 제일 예쁘다는데 다 화장 빨이야 길고 짙은 눈썹하나 붙였어 쭉빠진 허리 들어낸 옷입고 나가는 뒷모습을 보면 아주 돌아버려 아침도 못먹고 출근하는 매일 난 왕 짜증이야 야 한숨만 나온다 ...

너를 향해 가고 있다 [종이별]님 청곡 전우진

밤하늘 환한 달빛 같은 반짝이는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설레는 소년처럼 내 맘 붉게 물들고 저 푸른 눈부신 바다처럼 꽃잎처럼 아름다운 너의 그 미소 점점 더 깊어지는 널 향한 그리움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를 향해 가고 있다 아팠던 지난 기억들 내가 다 잊게 해줄게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오래도록 보고 싶다 약속해 솜털 같은 작은 상처도 주지 않겠다고 ...

최고의 선물 [종이별]님 청곡 박정은

오늘은 무슨일인거니 뭐땜에 힘들어 하는거야 오늘은 내 월급날이야 술한잔 사줄께 그런표정은 싫어 no 너에 지갑속에 얼마가 있는지 난 관심없어 너만 있으면 돼 (It s gotta be you) 넌 내생에 최고의 남자야 어디에 있든 my lover man 이세상 가장 멋진 선물 난 지금도 충분한걸 넌 내게 축복이야 누가 명품필요 하댔어 지금든 가...

아름다운 밤 [종이별]님 청곡 울랄라세션

오우 내 눈 속에 널 그리고 니 눈 속에 날 우린 야경처럼 반짝거리네 나는 널 채우는 샴페인 너는 날 깨우는 카페인 그대와 나의 밤이 아름다운 밤이 영원하도록 집에 가지 말아요 베이베(Baby) 몇시까지 집에 가야하니 헤어지기 싫어 어떡하지 눈 딱 감고 말야 후딱 빠져 놀자 너나 나나 이제 시작이야 오늘 밤은 영영, 오지 않아 정녕 지금 당장 ...

거짓말 [종이별]님 청곡 조항조

사랑했다는 그 말도 거짓말 돌아온다던 그 말도 거짓말 세상의 모든 거짓말 다 해놓고 행여 나를 찾아와 있을 너의 그 마음 또 다칠까 너의 자리를 난 또 비워둔다 이젠 더 이상 속아선 안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안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횔 주어본다 어떤 사랑으로 나의 용서에...

이름이 뭐예요? [종이별]님 청곡 4minute

?4minute What\'s your name What\'s What\'s your name 4minute What\'s your name What\'s What\'s your name 랄랄랄랄랄라 이름이 뭐예요 뭐 뭐예요 랄랄랄랄랄라 What\'s your name What\'s What\'s your name 랄랄랄랄랄라 뭐예요 뭐예요 이름이 뭐...

우연히 봄 [종이별]님 청곡 로꼬, 유주 (여자친구)

?우연히 내게 오나봐 봄 향기가 보여 너도 같이 오나봐 저 멀리서 니 향기가 설레는 코끝에 나의 입술에 괜찮은 느낌 이 떨림 나도 몰래 우연히 봄 어 어느새 겨울 지나 봄이야 여전히 난 너 앞에선 돌이야 난 아직 이게 믿기지가 않지만 내 왼손은 지금까지도 너의 향기가 미묘하게 흘렀던 분위기에 아직까지 난 가까스로 숨 쉬네 무대 위완 다르게 니 눈을 피...

HER [종이별]님 청곡 블락비(Block B)

Jesus 무슨 말이 필요해 모두 널 작품이라고 불러 Just a little bit of you 격하게 아껴 Baby~ ye~ ye Ooh Wow 놀라워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우신 그녀의 자태 보통 여잔 명함도 못 내밀고 끼리끼리 뭉쳐 네 험담을 나누겠지 잘들어! 주위에 늑대 놈들 주의 자식들 하나같이 외모 지상주의 망치로 뒤통수 한대 맞은 듯...

좋아하니까 홍세민

좋아 한다고 좋아 한다고 내 너를 좋아한다고 망설이다가 망설이다가 이제서야 하는 말이야 아니 아니 거짓말이 아니야 처음부터 하고 싶던 말이야 좋아 하니까 좋아하니까 진실로 하는 말이야~~ [간주중] 좋아 한다고 좋아 한다고 내 너를 좋아 한다고 너도 나처럼 너도 나처럼 말해 주길 기다렸었지 아니 아니 거짓말이 아니야 처음부터 듣고

오래된 물고기 (두번째 이야기) 올드피쉬 (Oldfish)

왜 그런지 니가 보이지 않아 아무도 없는 싸늘한 바람속에 다 돌아가는 시간 속에서 보인 하얀빛 멀리 날 바라보는 하늘 나나나 저 달빛 등을 타고 지나는 그곳 여전히 너의 소리 들리지 않아 이젠 파란시간 밤 꿈에서 깨어나 조금씩 너의 환상에서 돌아가 나나나 조그만 작은 주머니속에 쥔 종이별 하나 그대로 넣어 걸어 가는길 가끔 뒤는 보아도

달님 올드피쉬(Oldfish)

왜 그런지 니가 보이지 않아 아무도 없는 싸늘한 바람속에 다 돌아가는 시간 속에서 보인 하얀빛 멀리 날 바라보는 하늘 나나나 저 달빛 등을 타고 지나는 그 곳 여전히 너의 소리들리지 않아 이젠 파란 시간 밤 꿈에서 깨어나 조금씩 너의 환상에서 돌아가 나나나 조그만 작은 주머니속에 쥔 종이별 하나 그대로 넣어 걸어가는 길 가끔 뒤는 보아도

고향이 좋아 이찬원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하는 말이야 아아아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타향도 정을 두면 정을 두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생각 고향생각

고향이 좋아 오은주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아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탸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헀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생각 고향 생각 뿌리치게 하는 말이야

고향이 좋아 송해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아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탸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헀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생각 고향 생각 뿌리치게 하는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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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하는 말이야 아아아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타향도 정을 두면 정을 두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생각 고향생각 달래려고

고향이 좋아 나훈아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달래려고 하는 말이야 아아아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더 좋아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생각 고향생각 술이 취해 하는

고향이 좋아 양진수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에 취해 하는 말이야 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생각 고향 생각 달래려고

고향이 좋아 도훈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 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타향도 정을 두면 정을 두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생각 고향 생각

고향이 좋아 정연후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간 주 중~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생각 고향생각 달래려고 하는 말이야

고향이 좋아 이영애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 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아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간주곡~ 탸향도 정을 두면 정을 두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 것은 거짓말 생각 고향 생각 달래려고

고향이 좋아 이영애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 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아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간주곡~ 타향도 정을 두면 정을 두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 것은 거짓말 생각 고향 생각 달래려고

고향이좋아 이영애

고향이 좋아 - 이영애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간주중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생각

고향이 좋아 강병철과 삼태기

고향이 좋아 - 강병철과 삼태기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간주중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고향이 좋아 이대로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더 좋아 타향도 정을 두면 정을 두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생각 고향 생각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 타향은

달님 (Remix) 올드피쉬

왜 그런지 니가 보이지 않아 아무도 없는 싸늘한 바람속에 다 돌아가는 시간 속에서 보인 하얀빛 멀리 날 바라보는 하늘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저 달빛 등을 타고 지나는 그 곳 여전히 너의 소리 들리지 않아 이젠 파란시간 밤 꿈에서 깨어나 조금씩 너의 환상에서 돌아가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조그만 작은 주머니속에 쥔 종이별 하나 그대로

고향이 좋아 장필국

고향이 좋아 - 장필국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 아 아 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간주중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고향이 좋아 김상진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고향이 좋아 김상진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

고향이 좋아 김상진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

194-고향이좋아 김상진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 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 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이 취해 하는 말이야 아아아~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간주중 타..향도 정을 두면 정을 두~면 고~향 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김정호

간다 간다 정든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드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다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김정호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 간다 간다 간다 아~아 나를 두고 정든 떠나 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뿌리치고 떠나 가더라 속절도 없이 떠나 간다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아 나를 두고 정든 떠나 간다 우 우

최완규

기러기우는 소리 멀어져 그님은 간곳이 없네 찾아 님을 찾아 저멀리 또 다시 그려보건만 *왜.. 이렇게 왜... 이렇게 상처만 남겨두고 살며시 이대로 떠나 셨나여요 아.....아.....그님은 간 곳이 없네*

박재란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못할 운명인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Kim, Jung-Ho

간다 간다 정든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드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다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최헌

최헌 ♪♪ 그리워한 다해도 ~ ~ ~ 소용 없겠지 ~ ~ ~ 당신은 오래전에 ~ ~ ~ 떠나 간 님인데 ~ ~ ~ 밤하늘 별들마져 ~ ~ ~ 잠이든밤에 ~ ~ ~ 한없이 눈물짓던 ~ ~ ~ 사나이 타는가슴 ~ ~ ~ 원망 을 한다해도 ~ ~ ~ 소용 없겠지 ~ ~ ~ 『빈*맘』 보고파 한다해도 ~ ~ ~ 소용

박재란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길~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싶은~지 못 맺을 운명속에 몸부림 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못할~ 운명인 걸~ 어이~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하~나

주병선

간다 간다 정든 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더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던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김수희

간다 간다 정든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 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드라 속절도 없이 오는 정 가는 정에 정이 들어 사랑을 했다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간다 간다 나를 두고 정든 떠나간다

김정호

간다 간다 정든님이 떠나간다 간다 간다 나를두고 정든님 떠나간다. 님의 손목 꼭 붙들고 애원을 해도 님의 가슴 부여잡고 울어 울어도 뿌리치고 떠나가더라 속절도 없이 오느정 가는정에 정들어 사랑을 했다. 님을 어쩌면 그렇게도 야속하게 가시나요. 어허~ <간주> 간다 간다 나를두고 정든님 떠나간다. 우~ 허허~ 우~

도신

얼마나 걸어왔나 이곳은 어디인가 님께서 쉬었다가 가신 곳은 아닐는지 마음은 서두르고 이몸은 주저 않네 이러다가 님그림자 놓칠 까봐 울고 마네 대사 [만약 형상을 통해 님을 구하거나 소리로써 님을 찾는다면 이는 잘못된 길이라 님을 만나지 못하리라] 그리움을 엮어서 이내사랑 올리오니 행여 나를 못보셔도 그리움은 걷우시오 그리워 그리워 님이 그리워 1 ...

김동률

간밤에 내게 주신 은밀한 사랑의 언약 가슴에 품고서 잠못 이룬채 날이 새누나 세상에 그 누구도 나는 부럽지 않구나 간절한 나의 맘 이렇게 쉽게 받아주시니 울고 있어도 웃고 있어도 매한가지 어여쁘구나 꽃다운 나의 청춘에 님과 함께 단 둘이서만 그 저 오손도손 살고 싶어라 행여나 꿈이었나 아직 눈앞에 선한데 옷섶에 베어든 향긋한 내음 여전하구나 지금쯤 ...

조용희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 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맺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허밍 어반 스테레오

생각이 난다마는 뭐 어쩌겠느냐 참고 참고 못참을리 없겠다만 내 생각이 난다마는 뭐 어쩌겠느냐 참고 참고 못참을리 없겠다만 야하하 야하하하 그리워라 야하하 야하하하 그리워라 나도 이 기나긴 이 봄밤 내 허리 뚝 끊어내어 고이고이 넣었다가 생기면 풀어낼까보다 풀어낼까보다 풀어낼까보다 풀어낼까보다 내 생각이 난다마는 뭐

정향숙

목숨보다 더 귀한 사랑이건만 창살 없는 감옥인가 만날 길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 맺을 운명 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 가슴에 비가 내린다 서로 만나 헤어진 이별이건만 차지 못할 운명인 걸 어이 하려나 쓰라린 내 가슴은 눈물에 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 못할 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김동률

간밤에 내게 주신 은밀한 사랑의 언약 가슴에 품고서 잠 못 이룬 채 날이 새누나 세상에 그 누구도 나는 부럽지 않구나 간절한 나의 맘 이렇게 쉽게 받아주시니 울고 있어도 웃고 있어도 매한가지 어여쁘구나 꽃다운 나의 청춘에 님과 함께 단 둘이서만 그저 오손도손 살고 싶어라 행여나 꿈이었나 아직 눈앞에 선한데 옷섶에 베어든 향긋한 내음 여...

조승구

1. 파도처럼 왔다간 사람 당신을 잊을길 없어 오랜 기다림에 등은휘고 뼈마디 마디 설움차네 한번만 꼭한번만 당신을 보고 싶어요 새하얀 피부 잔주름 늘어 늘어 백발되어 온다해도 당신만을 기다릴게 내님이 되어 오신다면. 2. 파도처럼 왔다간 사람 당신을 잊을길 없어 오랜 기다림에 등은휘고 뼈마디 마디 설움차네 한번만 꼭한번만 당신을 보고 싶어요 새하얀 ...

양파

A) 저 하늘에 걸린 구름이 너일까 저 들판에 놓인 꽃들에 물을까 그대 없는 이 고독은 날 울어 지치게 해 B) 저 바람에 닿은 햇살은 너일까 저 강물에 노는 새들에 물으까 그대에게 닿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어데를 봐도 그대가 안보여 내 두눈과 귀가 멀어 지금은 어디에도 그대가 없어요 *S)님이여 나에게 봄이 올때까지 기다려 주옵소서 님이여 나에...

Yangpa

저 하늘에 걸린 구름이 너일까 저 들판에 놓인 꽃들에 물을까 그대 없는 이 고독은 날 울어 지치게 해 저 바람에 닿은 햇살은 너일까 저 강물에 노는 새들에 물을까 그대에게 닿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어데를 봐도 그대가 안보여 내 두눈과 귀가 멀어 지금은 어디에도 그대가 없어요 님이여 나에게 봄이 올때까지 기다려 주옵소서 님이여 나에게 다시 올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