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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9月(월)이다 강산에

너와 나의 하늘 그 누가 몰고왔나 온통 먹구름으로 가렸네 그래도 9이다 너와 나의 사랑 먹구름 일지라도 그래도 9이다 너와 나의 하늘 갑자기 억수같이 굵은 장대비들이 퍼붓네 그래도 9이다 너와 나의 사랑 장대비 일지라도 그래도 9이다 매일 똑같이 않기를 바라는 그 시간들이 내 어깨 기대고서 살며시 잠이든 널 보고 질투하나

그래도 9월이다 강산에

너와 나의 하늘 그 누가 몰고왔나 온통 먹구름으로 가렸네 그래도 9이다 너와 나의 사랑 먹구름 일지라도 그래도 9이다 너와 나의 하늘 갑자기 억수같이 굵은 장대비들이 퍼붓네 그래도 9이다 너와 나의 사랑 장대비 일지라도 그래도 9이다 매일 똑같이 않기를 바라는 그 시간들이 내 어깨 기대고서 살며시 잠이든 널 보고 질투하나 봐 내

그래도 9月이다 강산에

너와 나의 하늘 그 누가 몰고왔나 온통 먹구름으로 가렸네 그래도 9이다 너와 나의 사랑 먹구름 일지라도 그래도 9이다 너와 나의 하늘 갑자기 억수같이 굵은 장대비들이 퍼붓네 그래도 9이다 너와 나의 사랑 장대비 일지라도 그래도 9이다 매일 똑같이 않기를 바라는 그 시간들이 내 어깨 기대고서 살며시 잠이든 널 보고 질투하나 봐 내

月 (월) Amano Tsukiko

내리고 溜息は白く浮かぶ 다메이키와 시로쿠 우카부 한숨은 하얗게 따오르네 話しこんでたアカルイミライは 하나시콘데타 아카루이미라이와 열심히 이야기했던 있었던 밝은 미래는 街頭の中 가이도우노 나카 가두 속에서 虛ろいでいく 우츠로이데이쿠 공허해져만 가고 loser                   歪んだ心の璧に深く刺さった

12月(월) 엠씨더맥스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제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더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더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강인한 맘 ...

태극기 강산에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습니다~~ 하늘 높이 아름답겐지는 몰라도~~~~~~~~ 대한 독립만세 때부~터 펄럭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시청앞에 걸린~~ 저 태극기~~ 저 태극기~~~~ 삐딱하게 걸린 널 보고 있으니까 왠지 나를 보고 있는 것도 같은데 우리 앞을 지나가는 저 많은 사람중에 왠지 우리와는 상관 없는 소외감 나는 그래도

태극기 강산에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습니다~~ 하늘 높이 아름답겐지는 몰라도~~~~~~~~ 대한 독립만세 때부~터 펄럭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시청앞에 걸린~~ 저 태극기~~ 저 태극기~~~~ 삐딱하게 걸린 널 보고 있으니까 왠지 나를 보고 있는 것도 같은데 우리 앞을 지나가는 저 많은 사람중에 왠지 우리와는 상관 없는 소외감 나는 그래도

9月 윤종신

그을린 여름이 아직 가시지 않은 것 같은데 9월이 왔어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하나 둘 떠오르는 가을의 이야기속에 우리 옷은 점점 짙어져 가고 우리 사랑도 짙어가고 무언가 약속받고 싶던 손 놓기 싫었던 그 9월이 왔어 나도 모르게 익숙해져 간 홀가분한 나의 계절이 마냥 싫진않아 묘한 기대감들이 아직도 나를 늘 설레게하는 9월이 지난 여름 여행 얘기...

태극기 강산에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습니다 하늘 높이 아름답겐지는 몰라도 대한 독립 만세때 부터 펄럭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시청 앞에 걸린 저 태극기 삐딱하게 걸린 널 보고 있으니까 왠지 나를 보고 있는거도 같은데 우리 앞을 지나가는 저 많은 사람중에 왠지 우리와는 상관없는 소외감 나는 그래도 내가 만든 삐따기 야 하지만 너는 우리가 만든 삐따기

태극기 강산에

태극기가 바람에 펄럭이고 있습니다 하늘 높이 아름답겐지는 몰라도 대한 독립 만세때 부터 펄럭이고 있습니다 오늘도 시청 앞에 걸린 저 태극기 삐딱하게 걸린 널 보고 있으니까 왠지 나를 보고 있는거도 같은데 우리 앞을 지나가는 저 많은 사람중에 왠지 우리와는 상관없는 소외감 나는 그래도 내가 만든 삐따기야

장가가는 날 강산에

깍지 않은 터벅머리 길게자라 날리우던 그 친구녀석 장가간다 신이났네 올해를 넘기면은 노총각 신세라고 시끄럽던 그 꺼벙이가 제일 먼저 장가가네 쾌지나 칭칭 쾌지나 칭칭나네 얼싸좋네 쾌지나 칭칭 쾌지나 칭칭나네 얼싸좋네 내 친구 꺼벙이 장가 간다넹 그래도 복이많아 부잣집 맏며느리감을 만나 시부모 봉양걱정 없겠네 하늘님도 축복하사

장가 가는 날 강산에

깍지않은 더벅머리 길게자라 날리우던 그 친구녀석~ 장가간다 신이났네~ 올해를 넘기면은 노총각 신세라고 시끄럽던 그 꺼벙이가 제일먼저 장가가네 쾌지나칭칭 쾌지나칭칭 나네 얼싸좋네 쾌지나 칭칭 쾌지나칭칭 나네 얼싸좋네 내 친구 꺼벙이 장가간다네~ 그래도 복이 많아 부잣집 맏며느리 감을 만나 시부모 봉양 걱정 없겠네 하늘님도 축복하사 화창한 날이로구나 우리착한 꺼벙이

장가가는날 강산에

깍지 않은 터벅머리 길게자라 날리우던 그 친구녀석 장가간다 신이 났네 올 해를 넘기면은 노총각 신세라고 시끄럽던 그 꺼벙이가 제일 먼저 장가가네 쾌지나 칭칭 쾌지나 칭칭나네 얼싸좋네 쾌지나 칭칭 쾌지나 칭칭나네 얼싸좋네 내 친구 꺼벙이 장가 간다네 그래도 복이많아 부잣집 맏며느리감을 만나 시부모 봉양걱정 없겠네 하늘님도 축복하사 화창한 날이로구나

거꾸로 강을 거슬러 (강산에) 강산에

여러날 냇길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수 밖에 없는 꼬부라진길 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걸어걸어가다보면 저넓은 꽃밭에 누워서 나 쉴수 있겠지~예에 여러날 냇길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막막한 어둠으로 볓빛조차 없는 길 일지라도 포기할수 없는 거야 걸어걸어가다보면 끝없게 날위해 웃어줄 햇살을 보겠지 그래도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른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갈래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진 발바닥 걸어걸어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수 있겠지 3 여러 갈래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막막한 어둠으로 별빛조차 없는 길일 지라도 포기할순 없는거야 걸어걸어걸어 가다보면 뜨겁게 날 위해 부서진 햇살을 보겠지 4 그래도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갈래 길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걸어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수 있겠지. 3.여러 갈래 길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막막한 어둠으로 별빛조차 없는 길 일지라도 포기할순 없는거야 걸어걸어걸어 가다보면 뜨겁게 날 위해 부서진 햇살을 보겠지. 4.그래도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강산에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 수 있겠지 여러 갈래 길 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막막한 어둠으로 별빛조차 없는 길일지라도 포기할 순 없는거야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뜨겁게 날 위해 부서진 햇살을 보겠지 그래도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1. 흐르는 강물을 거꾸로 거슬러 오르는 연어들의 도무지 알 수 없는 그들만의 신비한 이유처럼 그 언제서 부터인가 걸어걸어걸어 오는 이길 앞으로 얼마나 더많이 가야만 하는지 2.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 처럼 강산에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 수 있겠지 여러 갈래 길 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막막한 어둠으로 별빛조차 없는 길일지라도 포기할 순 없는거야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뜨겁게 날 위해 부서진 햇살을 보겠지 그래도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100%정확) 강산에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돌아서 갈 수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 수 있겠지 여러 갈래 길 중 만약에 이 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막막한 어둠으로 별빛조차 없는 길일지라도 포기할 순 없는거야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뜨겁게 날 위해 부서진 햇살을 보겠지 그래도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강산에

갈 수 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 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가다 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 수 있겠지~~~ 여러 갈래길 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막막한 어둠으로 별빛조차 없~는 길일지라도 포기할 순 없는거야 걸어 걸어 걸어가다 보면 뜨겁게 날 위해 부서진 햇살을 보겠지~~~ 그래도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강산에

갈 수 밖에 없는 꼬부라진 길~ 일~지라도 딱딱해지는 발바닥 걸어 걸어 걸어가다 보면 저 넓은 꽃밭에 누워서 난 쉴 수 있겠지~~~ 여러 갈래길 중 만약에 이길이 내가 걸어가고 있는~~ 막막한 어둠으로 별빛조차 없~는 길일지라도 포기할 순 없는거야 걸어 걸어 걸어가다 보면 뜨겁게 날 위해 부서진 햇살을 보겠지~~~ 그래도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그래도 나에겐 너무나도 많은 축복이란걸 알아 수없이 많은 걸어 가야할 내 앞길이 있지 않나 그래 다시 가다보면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어느날 그 모든 일들을 감사해 하겠지 rap. 보이지도 않는 끝 지친어깨 떨구고 한숨짓는 그대 두려워 말아요 거꾸로 강 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걸어가다 보면 걸어가다 보면...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그래도 나에겐 너무나도 많은 축복이란걸 알아 수없이 많은 걸어 가야할 내 앞길이 있지 않나 그래 다시 가다보면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어느날 그 모든 일들을 감사해 하겠지 rap. 보이지도 않는 끝 지친어깨 떨구고 한숨짓는 그대 두려워 말아요 거꾸로 강 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걸어가다 보면 걸어가다 보면...

거꾸로강을거슬러오르는저힘찬연 강산에

거꾸로강을거슬러오르는저힘찬연 by [강산에]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거꾸로 강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1.

강물을거꾸로 거슬러 강을 거슬러 오는저 힘찬 연어들처럼 강산에

그래도 나에겐 너무나도 많은 축복이란걸 알아 수없이 많은 걸어 가야할 내 앞길이 있지 않나 그래 다시 가다보면 걸어 걸어 걸어 가다보면 어느날 그 모든 일들을 감사해 하겠지 rap. 보이지도 않는 끝 지친어깨 떨구고 한숨짓는 그대 두려워 말아요 거꾸로 강 을 거슬러 오르는 저 힘찬 연어들처럼 걸어가다 보면 걸어가다 보면...

억지 강산에

그래도 먹자 정말 어쩔수 없어 고생하는 위장의 평활 위해 억지같은아침에 지각 할지 모르니 서두르자 출근길을 2.

9월(月) 윤종신

그을린 여름이 아직 가시지 않은 것 같은데 9이 왔어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하나 둘 떠오르는 가을의 이야기속에 우리 옷은 점점 짙어져 가고 우리 사랑도 짙어가고 무언가 약속 받고 싶던 손 놓기 싫었던 그 9이 왔어 나도 모르게 익숙해져 간 홀가분한 나의 계절이 마냥 싫진 않아 묘한 기대감들이 아직도 나를 늘 설레게 하는 9

10 9月 윤종신

그을린 여름이 아직 가시지 않은 것 같은데 9이 왔어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하나 둘 떠오르는 가을의 이야기속에 우리 옷은 점점 짙어져 가고 우리 사랑도 걸어가고 무언가 약속받고 싶던 손 놓기 싫었던 그 9이 왔어 나도 모르게 익숙해져 간 홀가분한 나의 계절이 마냥 싫진않아 묘한 기대감들이 아직도 나를 설레게 하는 9이- 지난 여름

9+9 GongGongGoo009

또라이급 배짱에 돌대가리 판단 능력 똑바로 읽어봐라 똥 멍청한 계약서나 문해력이 쥐 좆 박은 시대가 저물면서 너도 흐름 따라가겠지만 내 옆에는 오지 마라 대한민국 평균 나이 43.8세 스타가 없긴 개뿔 지지해 줄 세대가 좆됨 혐오단어 만개 서울은 희망 포화상태 평균 소득 반해 인스타 키면 다 부자래 지랄 염병 캥거루족 역다 최다 난제 돈을

10. 9월 윤종신

그을린 여름이 아직 가시지 않은 것 같은데 9이 왔어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하나둘 떠오르는 가을의 이야기속에 우리 옷은 점점 짙어져가고 우리 사랑도 짙어가고 무언가 약속받고 싶던 손놓기 싫었던 그 9이 왔어 나도 모르게 익숙해져간 홀가분한 나의 계절이 마냥 싫진 않아 묘한 기대감들이 아직도 나를 늘 설레게 하는 9이...

아빠는 CD기 (Feat. 우승정) 볼사

그래도 아빠는 너희들을 사랑해 엄마도 너희들이 있어 행복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을때까지 출근할께 예 아빠는 CD기 아빠는 CD기 아빠는 CD기 아빠는 CD기 아빠는 CD기 아빠는 CD기 아빠는 CD기 아빠는 CD기 아빠는 CD기 아파트관리비 월평균 20만원 장남 차남 두명 과외 일인당 두 개씩 80만원 수학 과학 영어 악기

지우개 이다

[이다(IDA) - 지우개] 가끔씩 생각해도 안되겠죠 우연히 만나서는 더 안되겠죠.. 니 번호를 지워도, 니 사진을 지워도 안돼요 그리 길지 않았던 시간이 지나 잊혀졌던 추억이 또 생각나서 하나씩 떠올리고, 또 하나씩 지워가고 있네요 나를 사랑한단 말 그 말이 들려요..

Choice 이다

낡은 창문틈새 조각난 새벽이슬 좁게 늘어선 가느다란 까만 별 감은 그 두 눈 가득 흐린 너의 목소리 엷게 번지는 하늘로 사라지네 또 다시 또 변한 게 없는 나를 또 애써 멈추고 다시 작은 기대로 눈을 감네 이유도 없이 그저 특별했던 네게 오던 그 전화 벨 언제 또 다시 내게 한번쯤 올 것만 같아 어젯밤에도 나는 니 전화를 기다려 아직도 내 맘속에 니...

지워지다 이다

되돌릴 수 없는 거라고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더 미워하지 말자고 Umm~ 우린 이제 끝이라고 더는 기대하지 말자 해도 외면하려 애쓰는 날 바라봐도 돌아가지 않아 우린 헤어져야만 해 아무렇지 않은 척해도 널 잊을 수 있어 너도 조금씩 날 지울 거야 한 번 더 말해도 여전히 너에게 기억되고 싶은 내가 너무 싫다 가질 수 없는 거라고 Umm~ 우린 ...

겨울아 사랑해 이다

하늘에서하늘엔 하얀눈이내맘엔 하얀꿈이우리의 하얀 이밤이아름다워하얗게 아름다운 이곳에우리의 사랑이 가득하기를하얀눈이 또 하늘에서하늘에서 또 하얀눈이거리에는 종소리가 울려사람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해해피 해피 해피 메리 크리스마스즐거운 이밤everybody hey ho사랑한다 고백을 하세요오늘밤엔 모든꿈이 이뤄질거에요큐피트의 화살을 힘껏 당겨보아요슬픈 ...

라빰빠 이다

똑같이 돌아가는 나의 하루뜨거운 태양볕 아래서서또 하루가 끝나길 바라며I survive 빠라빠빠빱똑같이 돌아가는 나의 하루답답한 책상 앞에 앉아서또 앞으로의 근심속에서I survive 빠라빠빠빱쉬원하게 뚫린 도로위를맘껏 달려보고 싶어두 팔안에 바람가득 안고라빰빰빰빠 라빰빰빰빠답답한일 모두 툴툴 털어버리고우리함께 떠나가보자라디오를 크게 켜고 달려가보자우...

거짓말 이다

그대 하나만을 보던 나이기에너의 모든것을 믿어왔던거야나를 사랑한단 영원하겠단 말너의 모든말을 믿어왔던거야나에게 그런 말 하지마가식적 네 눈물 이제는 싫어날 사랑해서 보내야한다는 그런 거짓말을네 눈물속에 있는거짓된 진실로 나에게 말해네가 내게 했던 말들이여태까지 너와 내가지내왔던 날들이 꿈들이모조리 다 거짓말이니더는 내게 뭘 더바래너는 내게 거짓말해우리...

네티켓송 이다

처음만나 인사할땐 (하이 방가방가)헤어질땐 또 만나자며 즐하셈(즐)야! 이런 버르장머리 없는 녀석세종대왕 할아버지가 노하셔(예끼 이놈)심심하면 악플 달아놓고(초딩이셈?)맞춤법은 정말 하나도 안지켜초등학생 받아쓰기 빵점이래(빵점)누가 누가 책임 질꺼야재미삼아(장난삼아) 만드는 그런 말들 하나에재미보단(재미보단) 미래가 걱정이 되고예의없이(버릇없이) 남기...

해피 발렌타인데이 이다

해피 해피 발렌타인오늘은 고백할래 널 향한 내 사랑을꼭 이뤄질거야 내 사랑을 받아줘해피 발렌타인오늘을 기다렸어요가슴속 간직한 나의 비밀그대 생각만 해도 가슴이 떨려요오늘은 고백할래요떨리는 이 마음 전할래요그대 바라만 봐도 웃음이 나네요이런게 사랑인줄 예전엔 몰랐어요그대는 모르겠죠 이런 나의 마음을해피 해피 발렌타인오늘은 고백할래 널 향한 내 사랑을꼭 ...

Try To Remember 성시경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그런 9 을 생각해봐요 When life was slow and oh, so mellow 세월이 천천히 흐르고 오, 너무 감미로웠던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그런 9 을 생각해봐요 When grass was green and grain

Try To Remember 유리의 성 OST

Try to remember the kind of September 그런 9 을 생각해봐요 When life was slow and oh, so mellow 세월이 천천히 흐르고, 오! 너무 감미로웠던..

아빠는 CD기 (Feat. 우승정) 볼사(Bolsa)

그래도 아빠는 너희들을 사랑해 엄마도 너희들이 있어 행복해 백골이 진토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을때까지 출근할께 예~ 아빠는 CD기 아빠는 CD기 아빠는 CD기 아빠는 CD기 아빠는 CD기 아빠는 CD기 아빠는 CD기 아빠는 CD기 아빠는 CD기 아파트관리비 월평균 20만원 장남 차남 두명 과외 일인당 두 개씩 80만원 수학 과학 영어 악기 더

넌 할수 있어 강산에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 것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 수 있을 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 수 없이 너무 힘들다해도 너라면 할 수 있을거야 할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 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 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

사람은 꽃보다 아름다워 강산에

강물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안은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그슬픔에 굴하지 않고 비켜서지 않으며 어느결에 반짝이는 꽃눈을 닫고 우렁우렁 잎들을 키우는...

라구요 강산에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을 볼수는 없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건 내 아버지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고향 생각나실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전에 꼭 한번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눈보라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

와그라노 강산에

와 그라노? 니 또 와 그라노? 와 그라노? 니 또 와 그라노? 와 그라노? 니 또 와 그라노? 와 그라노? 니 또 와 그라노? 와 그라노? 오우 와우와~~ 와 그래쌌노? 뭐라 캐샀노? 뭐라 캐샀노? 니~! (니 또 와 그라노?) 우짜라꼬요? 네? 내는 우짜라꼬 내는.. (내는 우째란 말이고?) 우짤라꼬? 니 우짤라꼬 그라노! (니 단디해라이~!...

...라구요 강산에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을 볼수는 없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건 내 아버지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고향 생각나실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전에 꼭 한번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눈보라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

넌 할 수 있어 강산에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 것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 수~~ 있을때까지 너를 둘러싼 그 모든 이유가 견딜 수 없이 너무 힘들다 해도 너라면 할 수 있을거야 할 수가 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 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예럴랄라 강산에

예럴랄라 햇살이 부서져 예럴랄라 하늘이 높으다 예럴랄라 평온한 바람이 흘러흘러 시원한 들판은 넓다 풀냄새 참 흙냄새 참 오래간만이네 기분이 좋아 천국같은 세상이야 야호 나는 살아있네 이런 날엔 혼자라도 불만없어 답답했던 모든 걱정 잊혀지니 하모니카 입에 물고 예럴랄라 예럴랄라 새들이 날으네 예랄라 자유는 참 좋아 예럴랄라 기차는 시원히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