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 영혼의 님이시여 강승주

스쳐지난 바람인가 나를두고 떠난 사람 그리웁고 보고픈맘 허공속에 띄웁니다 오직하나 당신만을 사랑한게 죄였나요 가슴속에 저민상처 나 혼자서 어쩌라고 날이가고 달이가면 잊을수가 있는가요 맘속에 당신이여 영혼의 님이시여 아무말도 하지마요 어차피 운명이면 차라리 돌아서서 울더라도 하지마요 마지막밤 내게 했던 당신의 말 기억해요 여린 가슴 여자기에 당신 사랑

사랑한다는 말로 강승주

맨 처음 그 순간 너를 봤을 때 공간속에 올 니가 걱정됐지만 맘은 한순간 너에게로 가 멈출수 없었어 이기적이였지만 그렇게 너와 내가 만나서 같은 꿈을 꾸는 하루가 되고 그렇게 서로 닮아가면서 우린 같은 길을 가고있는거야 사랑 한다는 말로 내맘 다 보여줄순 없지만 너를 위한마음 지킬수 있단 그것만이 나의 진실인거야 서로 함께하는

사랑한다는 말로 (Inst.) 강승주

맨 처음 그 순간 너를 봤을 때 공간속에 올 니가 걱정됐지만 맘은 한순간 너에게로 가 멈출수 없었어 이기적이였지만 그렇게 너와 내가 만나서 같은 꿈을 꾸는 하루가 되고 그렇게 서로 닮아가면서 우린 같은 길을 가고있는거야 사랑 한다는 말로 내맘 다 보여줄순 없지만 너를 위한마음 지킬수 있단 그것만이 나의 진실인거야 서로 함께하는

마산항옛친구 강승주

1. 무학산진달래가 곱게물든봄날에 실비오는마산항아 너무나 아름답구나 월영대바라보며 노래하던옛친구야 네꿈을 여기두고 너는어이떠나갔나 기다리는 마산항에 내곁으로돌아오라오렴아 2. 무학산단풍나무 곱게물든가을에 안개짙은마산항아 너무나쓸쓸하구나 관해정 거닐면서맹세하던옛친구야 네꿈을남겨두고 너는지금어디갔나 기다리는 마산항에 내곁으로돌아오렴아

아리랑은 세계로 헤라한

일년만에 님이시여 치우천황 소도제천이여 태백한우 국중동맹 부여안고 예백무천 신랑화랑 마한천국 백제교천이여! 조선의 용비어천가여!

님이시여 남정희

1.님이여 님이시여 보고 싶어요 앵두꽃 피는 고향 잊으셨나요 가면서 남긴 말씀 믿고 있는데 목메어 불러본들 메아리만 서러웁고 돌아올 기약 없네 무정한 님이시여 2.님이여 님이시여 보고 싶어요 애타는 마음을 모르시나요 돌아와 주신다고 믿고 있는데 어이해 나를 찾아 돌아올 줄 모르나요 불러도 대답 없네 무정한 님이시여

님이시여 홍진

지새며 소리 내어 불러봅니다 가슴을 움켜쥐고 바라보시던 서글픈 눈물방울 손이라도 잡아봤으면 말이라도 할 수 있다면 지금은 어느 별에 계시온지 님이라고 불러봅니다 님이라 부르리까 님이라고 부르오리까 끝없는 기다림에 목이 메어도 목 놓아서 불러봅니다 왜 나를 남겨두고 떠나셨나요 그리 많이 아프셨나요 이왕에 가실 거라면 인사라도 전했을 텐데 세상에 둘도 없는

님이시여 김향순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내님이시여 이내 맘도 모르시고 어이 홀로 가셨나요 그 많은 정 그 많은 사연 나 어떻게 잊으라고 그 많은 밤 기나긴 밤 나 어떻게 지새라고 님이시여 님이시여 야속한 내님이시여 나는 나는 어쩌라고 그렇게 가셨나요 그 고운 꿈 그 고운 추억 나 어떻게 지우라고 그리운 맘 외로운 맘 나 어떻게 달래라고 님이시여 님이시여

님이시여 노경희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내님이시여 이내 맘도 모르시고 어이 홀로 가셨나요 그 많은 정 그 많은 사영 나 어떻게 잊으라고 그 많은 밤 기나긴 밤 나 어떻게 지새라고 님이시여 님이시여 야속한 내님이시여 나는 나는 어쩌라고 그렇게 가셨나요 2.

님이시여 박서진

1)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내님이시여 이내 맘도 모르시고 어이 홀로 가셨나요 그 많은 정 그 많은 사연 나 어떻게 잊으라고 그 많은 밤 기나긴 밤 나 어떻게 지새라고 님이시여 님이시여 야속한 내님이시여 나는 나는 나는 어쩌라고 그렇게 가셨나요 2)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모하는 내님이시여 나를 두고 말도 없이 어이 떠나 가셨나요 그 고운

님이시여 김준규.이순길

님이시여 노래:김준규.이순길 오늘따라 왜 이리 슬픈지 한없이 혼자 울고싶어라 내마음 나도 몰라 그저 어디론가 가고 싶은 이 심정 사랑하는 그누구도 몰라 몰라요 멍이들은 내청춘을 님이시여 모르시나 당신만을 사랑 했는데 대답없는 님이시여 이 마음 달래 주구려 ((((((((간주)))))))) 아물지 않는 이 상처는 세월이 가면 잊혀질까

님이시여 김준규,이순길

오늘따라 왜 이리 슬픈지 한없이 혼자 울고싶어라 내마음 나도 몰라 그저 어디론가 가고싶은 이심정 사랑하는 그누구도 몰라 몰라요 멍이들은 내청춘을 님이시여 모르시나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대답없는 님이시여 이마음 달래주구려 2.

님이시여 남진

백년을 함께하자 하시더니 어디로 가셨오 세월이 가도 가도 잊을수 없네 님이시여 남은 이몸 어이 하리까 아하 아하 님이시여 애끊는 마음 아하 아하 님이시여 허전한 마음 떨어지는 꽃잎처럼 무정한 님이시여 <간주중> 세월이 가도 가도 잊을수 없네 님이시여 남은 이몸 어이 하리까 아하 아하 님이시여 애끊는 마음 아하 아하 님이시여 허전한

님이시여 김형용

산허리 굽이돌아 시오리 오솔길은 어~~이 쉬다가니 가벼운 걸음이여 천년은 말이 없는 이끼낀 바윗틈 옥곡고 흘러가는 하얀 구름들이 내마음 잠재우니 청아한 나날이여 에~헤야 님이시여 청산에 님이시여 천년을 함께 살자 만년을 함께 살자 어화둥 살자하던 내사랑 님이시여....

님이시여 L.M.B. Singers

님이시여 님이시여 님의 품에 안기고저 향과 등불 올리옵고 일심으로 예배 하나이다 그때마다 근엄한 목소리로 다가오신 님은 탐욕의 언덕에서 헤매이는 미혹한 중생들에게 지혜의 빛을 밝혀 밝혀주시니 일심으로 예배 하나니 일심으로 예배 하나니 시방삼세 님이시여 머리 조아려 예배 하나이다 님이시여 님이시여 님의 곁에 있고저 향과 등불 올리옵고 일심으로 예배

님이시여 능인스님

님 이 시 여 작사, 작곡, 노래, 능인 1, 길을 몰라 천방지축 만신창이 된 이 몸은 이리 갈까 저리 갈까 헤매 이는 나는 중생 님이 시여 님이 시여 이 중생을 이끌어 주소서 님이 시여 님이 시여 이 중생을 잡아 주소서 2, 생사 몰라 육도윤회 돌고 도는 이 마음 여길 봐도 저길 봐도 알 수 없는 나는 중생 님이 시여 님이 시여 이 중생을 거두...

님이시여 최유정

절)) 고려왕조~ 오~ 백년~ 외침속에 가버린 세월~ 부귀와 공명~ 촛불로 사르고 하늘가신 김취려 장군~ 거룩한~ 님의충정 후손에게 전하고저~ 박~ 달~제 영마루에 기마상을 세웠습니다~ 절)) 조~국의 소명따라 살아가신 님~ 이시여~ 왕~명도 거절한채~ 변방치킨 김취려 장군~ 거룩한 ~ 님의 절개~ 후손에게 전하고저~ ...

님이시여 양명순

바람이였나 꿈이였나 봄처럼 짦았던 사랑을 못 잊어 꽃이 되고 싶고 해이고 싶지만 당신의 그림자이예요 님이시여 님이시여 이따금 가슴이 시리워 고개를 떨꾸고 싶을때 아시나요 서러운 당신의 그림자는 나예요

님이시여 김세은

여보시요 님이시여 날좀보소 님이시여 험한세상을 당신과 함께 걸어온 긴세월 해가 진다고 사랑이 변할소냐 세월 간다고 사랑이 변할소냐 가슴에 쓰라림도 당신과 함께 이겨내며 지켜온 우리의사랑 스쳐가는 추억을 가슴에 두고 사랑을 채워줄 당신 여보시요 님이시여 날좀보소 님이시여 험한세상을 당신과 함께 걸어온 이길을 별이 진다고 사랑이 변할소냐

님이시여 김동현

낮꽃을 피워서 밤꽃을 피워서 사랑의 향기로 님 부르는데 님이여 님이시여 언제쯤 오시나요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님 기다리는 마음 님이여 님이시여 언제쯤 오시나요 달도 별도 잠든 이 밤에 님 그리워 보고파요 날 밝으면 님 오시나요 님이시여 님이시여 멍울진 가슴 안고 한없이 기다리네 어느 날 택일하여 님 오시나요 님이여 님이시여 언제쯤

님이시여 송춘희

시아시꽃을 피우는 그정성을 압니까 마음을 비우면 세상은 밝아지네 님이여 님의 미소로 이몸 살피옵소서 웃음도 눈물도 빛고운 그림자인걸 향불의 마음 씻어 욕심 버려 사르렴니다 그누가 흙이 되어서 돌아갈길 모름니까 마음을 비우면 일류는 행복하네 님이여 님의 미소로 이몸 살피옵소서 사랑도 미움도 꿈속에 꿈인것을 등불에 마음 밝혀 어둠을 없에렴니다

님이시여 양공진

님이 가네 님이 가네님 간다네인연의 끈을 어이 놓고 이렇게 이렇게 가시면 어떡해요마지막 가시는 님의 모습눈물밖에 지울 수 없고북바치는 님의 설움절망만이 깊어지네하늘이여 비나이다무지개 다리놓아님 가시게 하옵소서님이 가네 님이 가네님 간다네인연의 끈을 어이 놓고이렇게 이렇게 가시면 어떡해요멈추지 않았던 고된 삶도꺽이지는 않았것만북바치는 님의 설움절망만이 ...

님이시여 엘엠비 싱어즈

님이시여 님이시여 임의 품에 안기고져 향과등불 올리옵고 일심으로 예배하나이다 그때마다 근엄한 목소리로 다가오신님이 탐욕의 언덕에서 헤메이는 미혹한 중생들에게 지혜의 빛을 밝혀 밝혀 주시나니 일심으로 예배하나니 일심으로 예배하나니 시방삼세 님이시여 머리 조아려 예배하나이다 님이시여 님이시여 님의곁에 있고저 향과 등불 올리옵고

님이시여 E&I 중창단

아름다운 저 달이여 관음님의 모습인가 하얀 얼굴 고운미소 중생들 안으시고 연붉은 안개 속에 백옥의 눈썹 드리우신 언제나 상서로운 기쁜 기쁜 보살님이시여 길 잃은 중생위해 밝은 빛이 되시며 영원히 영원히 자비로운 기쁜 보살님이시여 송이송이 광명의 연꽃 피우신 님이시여 고난의 모진 바람 헤매는 중생위해 자비의 몸 베풀어 바른길 열어주시며 미묘한 향기를

님이시여 차니

멀고먼 산 너머너머 이제 겨우 만났건만 다시 다시또 한고개 남았소 눈을 뜨면 님의모습 귀기울이면 님의 음성 지쳐도 지친게 아파도 아픈게 아니라오 님이여 님이시여 마지막 고개 마저 넘으면 오직 님만을 그리며 울다 잠드는 님의 사랑이 있소 아~님이시여 이 눈물 다하면 오시겠지요 조금만 더 기다려 보렵니다 나의 생명이신 님께서 내게로 오시는 날까지 님이여 님이시여

님이여 님이시여 정원

님이여 님이시여 무정한 님이시여 나를 두고 야속하게 홀로 떠나가셨나요 그 많은 정 그 많은 사연 나 어떻게 잊으라고 수많은 밤 기나긴 밤 나 어떻게 지새라고 님이여 님이시여 무정한 님이시여 마음도 몰라주고 어데로 가셨나요 행복했던 그 추억들 나 어떻게 잊으라고 그리운 맘 외로운 맘 나 어떻게 달래라고 님이여 님이시여 야속한 님이시여 나는 나는

님이여 님이시여 신유

님이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님이시여 가슴에 그림움만 더하는데 어쩌나 님이여 님이시여 아름다운 님이시여 눈물을 닦아봐도 미궁으로 빠지는데 흩어진 모습으로 바라보지 말아요 가로수 찬바람 못이겨 흐느껴 울어요 누군가에 따스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어요 앙상한 가지를 붙잡고 흐느껴 울어요 혼자서 갈길이 너무나 외롭고 쓸쓸해요 아~아~

님이여 님이시여 신 웅

님이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님이시여 가슴에 그리움만 더하는데 어쩌나 님이여 님이시여 아름다운 님이시여 눈~물을 닦아봐도 미궁으로 빠지는데 흩어진 모습으로 바라보지 말아~요 가로수 찬바람 못이겨 흐느껴 울어요 누군가에 따스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어요 앙상한 가지를 붙잡고 흐느껴 울어요 혼자서 갈길이 너무나 외롭고 쓸쓸해요 아아

님이여 님이시여 진철

님이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님이시여 가슴에 그리움만 더하는데 어쩌나 님이여 님이시여 아름다운 님이시여 눈~물을 닦아봐도 미궁으로 빠지는데 흩어진 모습으로 바라보지 말아~요 가로수 찬바람 못이겨 흐느껴 울어요 누군가에 따스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어요 앙상한 가지를 붙잡고 흐느껴 울어요 혼자서 갈길이 너무나 외롭고 쓸쓸해요 아아

님이여 님이시여 신 웅

님이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님이시여 가슴에 그리움만 더하는데 어쩌나 님이여 님이시여 아름다운 님이시여 눈~물을 닦아봐도 미궁으로 빠지는데 흩어진 모습으로 바라보지 말아~요 가로수 찬바람 못이겨 흐느껴 울어요 누군가에 따스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어요 앙상한 가지를 붙잡고 흐느껴 울어요 혼자서 갈길이 너무나 외롭고 쓸쓸해요 아아

님이시여~♧ 김준규&이순길

김준규&이순길-님이시여~♧ 1절~~~○ 오늘따라 왜이리 슬픈지 한없이 혼자 울고싶어라 내마음 나도몰라 그저 어디론가 가고싶은 이심정 사랑하는 그누구도 몰라 몰라요 멍이들은 내청춘을 님이시여 모르시나 당신만을 사랑했는데 대답없는 님이시여 이마음 달래주구려~@ 2절~~~○ 아물지않는 이상처는 세월이가면 잊혀질까 그누가

님이시여 (MR) 정준

정만 주고 떠난 당신 아직 나는 사랑합니다 보고픔에 견딜 수 없어 이 가슴은 찢어집니다 기다림에 지친 가슴 강물 되여 흘러만 가네 님이시여 님이시여 나를 나를 잊으셨나요 아직도 사랑합니다 아직도 사랑합니다 당신을 기다립니다 정만 주고 떠난 당신 아직 나는 사랑합니다 두번 다시 만날 수 없는 이 아픔은 어찌합니까 그리워서 그리워서

님이시여 (DJ처리 Remix ver.) 노경희

님이시여 (DJ처리 Remix ver.) - 노경희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내님이시여 이 맘도 모르시고 어이홀로 가셨나요 님이시여 님이시여 야속한 내님이시여 나는 나는 나는 어쩌라고 그렇게 가셨나요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모하는 님이시여 나를 두고 말도없이 어이 떠나가셨나요 님이시여 님이시여 무정한 내님이시여 나는 나는 나는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이시여 샤넌

외로움으로 나 여기 섰네 허전한 마음 나 여기에 섰네 부풀어 오르는 이 가슴의 물결과 그대 사랑은 아직도 것이네 아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이시여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한 마디만 당신 곁에 남겨두고 나도 이제는 연화장 저 바다에 돌아가겠네 외로움으로 나 여기 섰네 허전한 마음 나 여기 섰네 부풀어 오르는 이 가슴에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이시여 샤넌(Shannon Williams)

외로움으로 나 여기 섰네 허전한 마음 나 여기에 섰네 부풀어 오르는 이 가슴의 물결과 그대 사랑은 아직도 것이네 아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이시여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한 마디만 당신 곁에 남겨두고 나도 이제는 연화장 저 바다에 돌아가겠네 외로움으로 나 여기 섰네 허전한 마음 나 여기 섰네 (부풀어 오르는

님의 찬미 오르부아 미쉘(Au Revoir Michelle)

님이시여 가시려나이까 님이시여 가지마소서 님이시여 눈물품으리오 님이시여 울지마소서 고운손 내게 주신 님이여 어찌하여 가신단 말이오 상처품고 아파할 모습 이내몸 어찌 감당하리오 내님을 볼수없다하여도 나 눈물짓지 않으오리다 우리님 모든것 머금으리오 이한몸 받들어 주오리다 님이시여 너무하소서 정녕 어찌하오리오 이내정녕 님가

((그 약속)) 김지애

바람처럼 머물다가 젖은 추억 한 잎 남기고 떠나가버린 당신이기에 난 괴로웠어요 그림 같은 추억들을 등 뒤에 돌려 놓은 채로 떠나가버린 당신이기에 난 울고 있어요 님이시여 님이시여 진정 돌아서나요 님이시여 님이시여 무얼 더 망설이나요 사랑하는 마음을 그다지도 모르나요 겨울 같은 가슴 안고 그때를 그리워하며 떠나가버린 당신 때문에

그 약속 김지애

그 약속 - 김지애 바람처럼 머물다가 젖은 추억 한 잎 남기고 떠나가버린 당신이기에 난 괴로웠어요 그림 같은 추억들을 등 뒤에 돌려 놓은 채로 떠나가버린 당신이기에 난 울고 있어요 님이시여 님이시여 진정 돌아서나요 님이시여 님이시여 무얼 더 망설이나요 사랑하는 마음을 그다지도 모르나요 간주중 겨울 같은 가슴 안고 그때를 그리워하며 떠나가버린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이시여 김연숙

외로움으로 나 여기 섰네 허전한 마음 나 여기에 섰네 부풀어 오르는 이 가슴의 물결과 그대 사랑은 아직도 것이네 아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이시여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한 마디만 당신곁에 남겨두고 나도 이제는 연화당 저 바다에 돌아가겠네 외로움으로 나 여기 섰네 허전한 마음 나 여기에 섰네 부풀어 오르는 이

내사랑아 김종훈

님이여 님이시여 혼자 가나여 이 세상 다하도록 변치 말자던 말이 가슴 속에 멍이 들었네 맺지못할 사랑인줄 알면서도 정주고 가는 날 바보처럼 자꾸 눈물 흘리나 아~ 사랑하는 님이시여 사랑하는 님이시여 언제라도 너에 자리 비워놓고 있을래 영원한 사랑아 <간주중> 님이여 님이시여 혼자 가나여 이 세상 누구보다 사랑한다는 말이

나 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 김연숙

외로움으로 나 여기 섰네 허전한 마음 나 여기에 섰네 부풀어 오르는 이가슴에 물결과 그대 사랑은 아직도 것이네 아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 님이시여 님이시여 님이시여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한마디만 당신곁에 남겨두고 나도 이제는 연화장 저바다에 돌아가겠네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외로움으로 나 여기

나보다 더 나를 사랑 하는 님이시여 김연숙

아~~~아~~~아~~아~~~아~~아~~ 외로움으로~~나~여기섯네~ 허전한 마음~~나~여기에 섯네~~ 부풀어 오르는 이 가슴에 물결과 그대 사랑을 아직도 것이네~~ 아~~나보다~~더~나를~~사랑하는~~님이시여~~ 님이시여~~님이시여~~ 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사랑합니다~ 한마디만 당신곁에 남겨두고~~나도 이제는~ 연화장 저 바다에 돌아

님이여 님이시여(2997) (MR) 금영노래방

님이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님이시여 가슴에 그리움만 더하는데 어쩌나 님이여 님이시여 아름다운 님이시여 눈-물을 닦아봐도 미궁으로 빠지는데 흩어진 모습으로 바라보지 말아-요 가로수 찬바람 못이겨 흐느껴 울어요 누군가에 따스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어요 앙상한 가지를 붙잡고 흐느껴 울어요 혼자서 갈길이 너무나 외롭고 쓸쓸해요 아아 아아아아 님이여 님이시여 흩어진

사랑별곡 양지수

1 사랑아 사랑아 너를 만나 너를 만나 수많은 날들 미운정 고운정이 다 들어가며 백년해로 하고 있구나 어린시절 서로 만나 샛강에 달을보고 두손 모아 기도 하며 백년을 기약한 님이시여 님이시여 그모습 변함없이 영원토록 함께 갑시다 2 사랑아 내사랑아 너를 만나 너를 만나 수많은 날들 미운정 고운정이 다 들어가며 백년해로

뜨거운 사랑(뜨거운 안녕II) 쟈니리

그대 떠나던 날 나는 울었네 할 말도 다 못하고 헤어지다니 너무 기가 막혀 가슴이 메어져요 님이여 못 믿을 건 님이시여 당신을 기다리는 마음 너무나 서러운데 무정한 님은 영원히 돌아올 줄 모르나 하도 기가 막혀 울지도 못해요 님이여 못믿을 건 님이시여 당신을 기다리는 마음 너무나 서러운데 무정한 님은 영원히 돌아올 줄 모르나 하도 기가 막혀 울지도

님의 노래 조항조

너와 내가 나누다가 못다 나눈 마음과 사랑은 어디에 두나 너와 내가 부르다가 못다 부른 이름은 떠돌다 바람이 되리 피면 또 지고 오면 또 가야하는 우리네 인생은 한번뿐인데 님이시여 님이시여 외마디 바람으로 헤메이다 님이시여 다시 만나리 그 모습 그대로 내게 돌아와

님이여 (김다현 Ver.) 김다현

님이여 님이시여 기어이 가시나요 뒷산에 접동새가 여태도록 우는데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요 못가오 나를두고 못가오 이 사랑 다주기전에 살아가는 오늘 또 내일이 님의 향기 뿐인데 님이여 님이시여 차라리 죽으려오 님이없는 세상은 온통 암흑천지요 사모하는 님이여 아 님이여 가시면 떠나시면 어쩌라 어쩌라고 아니되요 못가오

뜨거운 사랑 (Original Track) 최건

그대 떠나간 날 나는 울었네 할말도 다 못하고 헤어진다니 너무 기가 막혀 가슴이 메어져요 님이여 못믿을건 님이시여 당신을 기다리는 마음 너무나 서러운데 무정한 님은 영원히 돌아올줄 모르네 하도 기가 막혀 울지도 못해요 님이여 돌아와요 님이시여 떠나간 그대가 너무나 그리워 가슴 아파 이렇게 너만을 그리는데 그대여 가지마 가지마 외쳐도

영혼의 닻 박신현

흘러갑니다 흘러 떠내려갑니다 나의 인생이 나의 가진 모든 것이 나를 매어주소서 저기 저 고요히 떠있는 작은 돛단배처럼 영혼의 닻을 어디에 내려야 나 쉼을 얻을까 영혼의 닻을 당신께 내리고 가는 발걸음 당신 뜻에 맡겨드리며 두 눈은 당신의 시선이 향하는 곳으로 보기 원하네 이것이 나의 기도입니다 감사합니다 나는 쉼을 얻습니다 다짐합니다 다시 떠내려가지

영혼의 친구 예루스(jelus)

영혼의 친구 예루스 (Jelus) 영혼의 참 동반자여 예수님이여 꿈에 오소서 지난 날에 방황 하던 영혼 친구되어 마 음을 채웠네 나의 영혼의 참 그림자여 밝은 곳에서 등뒤에 서신 어둠 속에 길을 잃은 영혼 친구처럼 나를 잡아주셨네 사랑하리라 나의 주를 영원히 사랑하리라 찬양하리라 나의 주님 어둠 속 빛이 되시는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