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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괜찮아 강은영

노래나 하나 불러봐요 천천히 천천히 괜찮아 달팽이처럼 살아봐요 폴레폴레 아쿠나마타타 천천히 거북이 처럼 단 하루쯤은 걸어봐요 천천히 천천히 괜찮아 단 하루쯤은 날 버려요 폴레폴레 아쿠나마타타 가끔 말해보세요

Qui A Tue Grand - Maman? (오월의 노래) 강은영

Il y avait, du temps de grand-maman, Des fleurs qui poussaient dans son jardin. Le temps a pass?. Seules restent les pens?es Et dans tes mains ne reste plus rien. Qui a tu? grand maman ? Est-ce le ...

Qui A Tue Grand-Maman? (오월의 노래) 강은영

Il y avait, du temps de grand-maman, Des fleurs qui poussaient dans son jardin. Le temps a pass?. Seules restent les pens?es Et dans tes mains ne reste plus rien. Qui a tu? grand maman ? Est-ce le ...

꿈꾸는 기차 강은영

타보세요 꿈꾸는 기차 어디라도 갈 수 있죠 타보세요 꿈꾸는 기차 누구라도 만나지요 타보세요 경의선 기차 어디라도 갈 수 있죠 타보세요 경의선 기차 누구라도 만나지요 꿈꾸는 기차타고 달려요 그 모든 총칼 녹여 철길을 만들고 꿈꾸는 기차타고 달려요 기적소리 힘차게 철길을 달려요 서울 지나 평양을 지나서 북경 너머 파리로 런던으로 온 세상 사람들 만나고 ...

길에서 길을 묻다 강은영

해 저무는 길 끝에 서서 나는 지금 어디로 가나 바람은 불어 흐린 발자욱 내 지친 그림자 아 만나지 못한 나와 나 어디로 머물 수도 돌아갈수도 없는 길에 닿지 못한 내 어린 꿈에 하늘빛 스며 햇살 퍼지네 눈 맑은 날들아 아 네 가린 얼굴을 열어라 내가 길이 되련다 내 가슴 날개 달고 바람아 하늘이여 자유여 새 길은 여기 머물 수도 돌아갈수도 없는 ...

오래된 거울 강은영

누구나 거울 하나쯤은 가지고 살지 7시에 우리는 헤어졌고 그 날 이후 내가 거울인지 거울이 나인지 알 수 없었어 헌 옷처럼 산 세월 오래된 거울만 들여다보았지 누구나 기억 하나쯤은 가지고 살지 아주 오래된 기억, 네가 나였던 이야기 기다림에 지쳐 거울 속으로 들어간 사람들 손을 내밀어 날 부를 때 돌아앉아 거울만 닦고 또 닦았지 누구나 한번쯤은 내...

또 한번 강은영

돌아설 사람이면 사랑하지 않았던들 이별에 괴로움에 울지도 않을걸 가는 걸음 부여잡고 다시 한번 애원해도 가는 사람 붙잡을 수 없는데 바보같은 이 마음에 바보같은 그 사랑에 또 한번 돌아보네 떠나갈 사랑이면 정을 주지 않았던들 이렇게 후회하며 울지도 않을걸 가는 걸음 부여잡고 다시 한번 애원해도 이제 다시 붙잡을 수 없는데 바보같은 이 미련에 바보같은 ...

사랑의 휴게소 강은영

꽃 바람에 실려왔나 구름타고 날아왔나 살며시 다가와서 꽃 한송이 전해주네요 처음보는 그 순간에 미소짓는 그 모습에 내 마음은 나도 몰래 휴게소의 만난 그 사람 바람은 살랑 사랑 내 맘에 불어오고 하늘은 하늘 사랑 사랑에 빠져버렸네 빛나는 눈동자로 사랑을 노래하고 손을 잡고 걸어요 이세상 끝까지 그 많은 그 많은 사람 중에 오고가는 사람 중에 그대 사랑...

사노라면 강은영

사노라면 - 강은영 사노라면 언젠가는 좋은 날도 오겠지 흐린 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 밑천인데 쩨쩨하게 굴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간주중 비가 새는 판자집에 새우잠을 잔데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한숨일랑 쉬지 말고 가슴을 쫙 펴라

Qui A Tue Grand-Maman? (오월의 노래) 강은영

il y avait du temps de grandmaman (일 이 아베 뒤 땀 드 그항 마망) des fleurs qui poussaient dans son jardin (데 플뤠흐 끼 뿌쎄 당 쏭 쟈흐뎅) le temps a passe seules restent les penses (드 땀 아 빠쎄 셀 헤스뜨 레 빵쎄) et dans ...

明天 - 대추리에서 강은영

하늘을 내어다오키 작은 사람들남아 기다리네기다린다네하늘아 들어다오다만 들이 운다네땅아 말해다오다만 들이 운다네땅을 내어다오겨울새들은떠날 줄을 모르나하늘을 내올 때까지는키 작은 사람들남아 기다리네기다린다네나락꽃을 피워다오하늘은 내일도 기다린다네개똥참외 하나 다오목말라도 목말라도울지 않는다네하늘을 내올 때까지는땅을 내올 때까지는키 작은 사람들 남아아직 기...

Someday 강은영

그 날 잊을 수 없는 그 날지울 수 없는 그 날잊을 수 없는 그대지울 수 없는 그대 기억들그 날을 노래하라그대를 노래하라새날을 노래하라산자여 노래 부르자세월은 흘러도 산천은 안다한평생 가자던 뜨거운 그 맹세깨어나 외치는 뜨거운 그 함성흔들리지말자그대여 새날 새날이 온다앞서서 나가니 산자여 따르라앞서서 나가니 그대여 가자임을 위한 노래그 날 잊을 수 없...

Warriors 강은영

Some day one daythe tree of liberty bears fruitSo many died for libertyNo flowers on their holy tombPeople still are dying nowTyrants held themin the grounddown in the groundLook oh look my brother...

Hasta Siempre 강은영

Aprendimos a querertedesde la historica alturadonde el sol de tu bravurale puso un cerco a la muerteAqui se queda la clarala entranable transparenciade tu querida presenciaComandante Che GuevaraTu ...

가을 (feat. 강은영) 류형수

아름다운 가을 하늘 난 보고 싶었는데 이제 난 구름 되어 가을 하늘에 떠 있네 눈물이 날 만큼 아름다운 가을 하늘 잠자리와 바람을 따라 이 하늘 흘러가네 아름다운 가을하늘 난 보고 싶었는데 이제 난 구름 되어 가을 하늘에 떠 있네

나이팅게일 (The Nightingale) 박은미, 강은영

물어볼게요 저 구름 사이에살고 있는 이를 본적이 있나요푸른 하늘 아래로부드러운 바람 불 때나는 그 사람을 만나러 가지요이슬 내린 아침 숲속을 거닐다향긋한 바람이 귓가를 스치면바람에게 조용히부드럽게 속삭여요너의 아름다운 멜로디들려 달라고그 노랠 듣고 싶을 땐손잡고 날아 올라요구름 속의 친구는 우릴 기다려요하늘은 어두워지고 구름은사라져 가도 그의 노랫소리...

Butterflies 피기돌스

이은영: I can`t stop this feeling 마음이 녹아가는 기분 나도 모르게 멍 하니 네 생각만해 이지영: Boy you got me trying 생전 안 해본 짓을 하고 있는 내가 너무 놀라워 놀라워 강은영: 말투도 바뀌고 애교도 생기고 오빠 라고 부르고 머리에 애쓰고 화장도 바르고 옷도더 챙겨입고 내가 이상해지고있어

괜찮아 장진영

눈을 떠봐 아무 것도 보이진 않겠지만 귀 기울여 들어봐 들리진 않겠지만 천천히 걸어봐 외줄 위로 걷고 있겠지만 그래도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가는 거야 뒤돌아 보지마 뒤돌아 보지마 이제 너는 이제 나는 달라 한 걸음씩 한 걸음씩 또 한 걸음 천천히 가는 거야 후회해도 원망해도 불안해도 넌 괜찮아 뒤돌아 보지마 뒤돌아 보지마 이제 너는

천천히 라야

천천히 눈을 떠 하늘을 본다 햇님이 방긋 웃는다 세상은 저만치 가고 오늘도 여기 서있네 엄마의 걱정스런 말투 그렇게 시작된 하루에 시계는 바쁘게 돌아가고 괜찮아 천천히 갈래 같은 시간속에 표정 닮은 사람들 앞만 보며 길을 헤메이는 사람도 꿈이 있을까 그꿈은 뭘까 삶에 어딘가 살아있을까 눈을 떠 하늘을 본다 햇님이 방긋

천천히 라야 (Laya)

천천히 눈을 떠 하늘을 본다 햇님이 방긋 웃는다 세상은 저만치 가고 오늘도 여기 서있네 엄마의 걱정스런 말투 그렇게 시작된 하루에 시계는 바쁘게 돌아가고 괜찮아 천천히 갈래 같은 시간속에 표정 닮은 사람들 앞만 보며 길을 헤메이는 사람도 꿈이 있을까 그꿈은 뭘까 삶에 어딘가 살아있을까 눈을 떠 하늘을 본다 햇님이 방긋

천천히 라야(Laya)

눈을 떠 하늘을 본다 햇님이 방긋 웃는다 세상은 저만치 가고 오늘도 여기 서있네 엄마의 걱정스런 말투 그렇게 시작된 하루에 시계는 바쁘게 돌아가고 괜찮아 천천히 갈래 같은 시간속에 표정 닮은 사람들 앞만 보며 길을 헤메이는 사람도 꿈이 있을까 그꿈은 뭘까 삶에 어딘가 살아있을까 눈을 떠 하늘을 본다 햇님이 방긋 웃는다 세상은

천천히 김세준

우린 정말 멀리 온 것 같아 괜찮은 척 지냈지만 매일 널 찾아 희미해진 널 붙잡고 밤새도록 울어봐도 달라진 건 없는 나인데 널 또 부르곤 해 추억으로만 남기자 그게 더 편할 테니까 조금씩 다 비워내보자 어려울지 몰라도 혹시나 너에게 기대면 애써 외면해도 난 괜찮아 정말 천천히 더 멀어져 볼게 나 너 하나면 다 좋았었는데 지금 내 옆에 없는 게 당연한데 난 적응이

괜찮아 소은길

너도 잘 알잖아 나의 이런 모습 넌 항상 날 걱정했지 답답해 보인다고 안쓰러워 보인다고 걱정하지 마 네게 보이는 나의 모습이 조금 느려 보여도 그렇지 않단 걸 알게 될 때가 올 거야 천천히 가도 괜찮아 소중한 순간을 기억할 수 있는 그날이 너를 기다릴 거야 걱정하지 않아도 돼 겁내지 않아도 돼 모두 앞에 있다 해도 짓궂은

괜찮아 스트레이 (The Stray)

새벽이 오면 그냥 주저앉아서 눈을 감고 하루를 삼켜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아도 고요한 이 침묵을 삼켜 보이지 않는 길에 내가 서있어 어디든 갈 수 있던 내가 아침이 오지 않길 바라던 날들 이제는 편히 쉬고 싶어 괜찮아 천천히 걸어가다 보면 먼 훗날이라도 외로웠던 시간들 헛된 날이 아니었음을 알게 될 거야 보이지 않는 길에 내가

천천히 나아가 글로우

(Verse 1) 모든 게 빠르게 흘러가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없어 발걸음은 무거워지고 내 맘은 점점 멀어져 가네 (Pre-Chorus) 하늘 위 구름처럼 흩어지는 나 어디에 있는지 몰라도 잠시 멈춰서 바라보면 조금씩 답이 보일 거야 (Chorus) 천천히, 나아가 세상이 날 밀어내도 서두르지 않아, 내 속도로 나는 나를 찾아가 천천히, 나아가 바람이 흔들어도

천천히 걸어도 괜찮아 키라

(Verse 1) 가끔은 길이 보이지 않아도 잠시 멈춰서 쉬어가도 돼 흐린 하늘 아래서도 햇살은 널 비출 준비를 하고 있어 (Pre-Chorus) 때론 힘이 들겠지만 너는 잘 해내고 있어 어둠 속에 숨어 있는 빛처럼 네 안에 희망은 사라지지 않아 (Chorus) 천천히 걸어도 괜찮아, 지금은 너의 발걸음이 멈추지 않는 게 중요해 구름 뒤에 숨어 있는 햇살처럼

천천히 가도 괜찮아 송수진

차가운 바람 스친 밤 가로등 불빛 아래 나 하얀 숨결에 담긴 내 마음 조용히 흩어져 가 천천히 가도 괜찮아 너의 속도로 걸어가 어둠 속에서도 빛이 될 테니 내 노래가 널 안아줄 거야 눈 내린 길 위에 남은 발자국 나의 흔적을 따라가 헤매던 마음도 쉬어가며 온기를 채워줄 거야 천천히 가도 괜찮아 너의 속도로 걸어가 어둠 속에서도 빛이 될 테니 내 노래가 널 안아줄

천천히 와줄래 솔지

사람들 틈에 숨어서 소리도 없이 또 흘렸던 셀 수 없는 눈물 셀 수 없는 기억 그 어떤 말의 위로들도 위로가 되지 않아서 너무 힘든 하루 너무 아픈 하루 모두 잠든 밤 숨죽여 울지 마 마음속의 널 깨워 마주할 수 있게 서투른 발걸음 이젠 다 괜찮아 두렵지 않도록 손 내밀어 줄게 천천히 와줄래 겨울이 지나고 찾아온 봄처럼 얼어붙은

천천히 와줄래 솔지 (EXID)

사람들 틈에 숨어서 소리도 없이 또 흘렸던 셀 수 없는 눈물 셀 수 없는 기억 그 어떤 말의 위로들도 위로가 되지 않아서 너무 힘든 하루 너무 아픈 하루 모두 잠든 밤 숨죽여 울지 마 마음속의 널 깨워 마주할 수 있게 서투른 발걸음 이젠 다 괜찮아 두렵지 않도록 손 내밀어 줄게 천천히 와줄래 겨울이 지나고 찾아온 봄처럼 얼어붙은

괜찮아, 이대로 정오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어 충분히 잘 하고 있다고 저마다의 다른 모양대로 우린 늘 산다고 어제의 널 위로하고 싶어 오늘의 널 사랑하고 싶어 의미 없는 하룬 없을 거라 네게 말하고 파 난 하루 하루 흘러가는 대로 지나가자 천천히, 조금씩 멀리 멀리 발길 닿는 대로 함께 걸어가자 괜찮아, 이대로 하루 하루 흘러가는대로 지나가자 천천히

&***다가올 사랑***& 김애령

어디서 무얼 하나 설레던 사랑아 언제 지나 버렸던 사랑이 되었나 아니야 기다리면 올 거야 다가올 사랑아 당신도 또한 알겠지 우리가 함께 살아갈 세상 있으니 두려움 버려도 좋아 우리는 그래 천천히 와 나 여기서 기다리고 있어 미안해하지 말고 천천히 와도 정말 괜찮아, 괜찮아 기다릴 수 있어 당신도 또한 알겠지 우리가 함께 살아갈 세상

괜찮아 배성윤

한참을 뒤돌아 나 여기 왔는데 희미하게 보이는 너의 뒷모습 뒤돌아서 제발 나를 봐요 조금만 더 천천히 가 줘요 점점 더 멀어져가네요 점점 더 사라져가네요 그대는 다시 걸어가 볼게 언젠가 웃으며 너를 마주 볼 수 있겠죠 후회하지 않을게 내 모든걸 다 주었던 너였기에 괜찮아 괜찮아 그대는 모르죠 간절한 내 맘을 아무리 불러봐도

괜찮아 (inst.) 스트레이 (The Stray)

새벽이 오면 그냥 주저앉아서 눈을 감고 하루를 삼켜 아무런 일이 일어나지 않아도 고요한 이 침묵을 삼켜 보이지 않는 길에 내가 서있어 어디든 갈 수 있던 내가 아침이 오지 않길 바라던 날들 이제는 편히 쉬고 싶어 괜찮아 천천히 걸어가다 보면 먼 훗날이라도 외로웠던 시간들 헛된 날이 아니었음을 알게 될 거야 보이지 않는 길에 내가 서있어 어디든 갈 수 있던 내가

지금은 슬퍼도 괜찮아 카리나

(Verse 1) 이젠 너 없는 하루가 익숙해져 처음엔 힘들었지만, 조금 나아졌어 네가 남긴 흔적들도 이제는 조금씩 흐려져 가고 있어 (Pre-Chorus) 아직도 가끔은 네가 떠오르지만 더 이상 예전처럼 아프진 않아 내 마음도 조금씩 회복하고 있어 이제는 내 길을 찾아가야 해 (Chorus) 천천히 나아가, 지금은 힘들어도 시간이 흐르면 이 상처도 아물 거야

천천히 (Live Ver.) 라야

눈을 떠 하늘을 본다 햇님이 방긋 웃는다 세상은 저만치 가고 오늘도 여기 서있네 엄마의 걱정스런 말투 그렇게 시작된 하루에 시계는 바쁘게 돌아가고 괜찮아 천천히 갈래 같은 시간속에 표정 닮은 사람들 앞만 보며 길을 헤메이는 사람도 꿈이 있을까 그꿈은 뭘까 삶에 어딘가 살아있을까 눈을 떠 하늘을 본다 햇님이 방긋 웃는다 세상은 저만치 가고 오늘도 여기

오르페우스 공중그늘

네가 불안한 마음에 뒤돌아보지 않게 조그맣게 콧노랠 부르며 뒤따라 걸을게 더는 나에게 위로를 건네지 않아도 돼 햇빛에 천천히 젖은 마음을 말릴게 괜찮아 괜찮아 나아가고 있어 괜찮아 괜찮아 나아가고 있어 더는 나에게 위로를 건네지 않아도 돼 햇빛에 천천히 젖은 마음을 말릴게 괜찮아 괜찮아 나아가고 있어 괜찮아 괜찮아 나아가고 있어 괜찮아 괜찮아 나아가고 있어

It`s Alright 민경훈

한참을 힘껏 달려도 늘 제자리인 것 같아 세상은 먼저 달려가고 난 멈춰 진 듯 해 늘 걱정하듯 하는 말 시간이 흘러 갈수록 내 더딘 걸음 재촉 해도 더 뒤쳐진다고 Oh~ 뭐 그까짓거 아무렴 어때 좀 느릿 느릿 그러면 또 어때 천천히 걸어 이렇게 잠시 이렇게 괜찮아 괜찮아 It’s alright 지칠 땐 그냥 힘들 땐 그냥 한번쯤 쉬면

It's Alright 민경훈

천천히 걸어 이렇게 잠시 이렇게 괜찮아 괜찮아 It’s alright 지칠 땐 그냥 힘들 땐 그냥 한번쯤 쉬면 어때 다 잘될 건데.. 나는 내 꿈을 믿어 조금은 더딘 걸음도 언젠가 바다 위로 가면 힘차게 헤엄 칠 수 있어.. 그까짓거 아무렴 어때 좀 느릿 느릿 그러면 또 어때..

It s Alright 민경훈/민경훈

한참을 힘껏 달려도 늘 제자리인 것 같아 세상은 먼저 달려가고 난 멈춰 진 듯 해 늘 걱정하듯 하는 말 시간이 흘러 갈수록 내 더딘 걸음 재촉 해도 더 뒤쳐진다고 Oh~ 뭐 그까짓거 아무렴 어때 좀 느릿 느릿 그러면 또 어때 천천히 걸어 이렇게 잠시 이렇게 괜찮아 괜찮아 It’s alright 지칠 땐 그냥 힘들 땐 그냥 한번쯤 쉬면

It\'s Alright 민경훈?

한참을 힘껏 달려도 늘 제자리인 것 같아 세상은 먼저 달려가고 난 멈춰 진 듯 해 늘 걱정하듯 하는 말 시간이 흘러 갈수록 내 더딘 걸음 재촉 해도 더 뒤쳐진다고 Oh~ 뭐 그까짓거 아무렴 어때 좀 느릿 느릿 그러면 또 어때 천천히 걸어 이렇게 잠시 이렇게 괜찮아 괜찮아 It’s alright 지칠 땐 그냥 힘들 땐 그냥 한번쯤 쉬면

It's Alright (Inst.) 민경훈

한참을 힘껏 달려도 늘 제자리인 것 같아 세상은 먼저 달려가고 난 멈춰 진 듯 해 늘 걱정하듯 하는 말 시간이 흘러 갈수록 내 더딘 걸음 재촉 해도 더 뒤쳐진다고 Oh~ 뭐 그까짓거 아무렴 어때 좀 느릿 느릿 그러면 또 어때 천천히 걸어 이렇게 잠시 이렇게 괜찮아 괜찮아 It’s alright 지칠 땐 그냥 힘들 땐 그냥 한번쯤 쉬면 어때 다 잘될

천천히 가도 돼 (Feat. 혜연) 롤링페이퍼 (Rolling Paper)

괜찮아 참지 않아도 돼 눈물이 마를 때까지 울어도 돼 가끔씩 지치고 조금은 아파도 넌 잘 견뎌낼 거야 꽃이 피고 지길 반복하듯 지나간 사랑이 다시 찾아오듯 하루가 지치고 마음이 다쳐도 괜찮아 넌 다 이겨낼 거야 항상 부족한 내가 너무 미워 질 때도 있겠지만 그 땐 잠시 뒤를 돌아보면 돼 너무 서두르지 않아도 괜찮아 천천히 가도 돼 때론

천천히 가도 돼 (Feat. 혜연) 롤링페이퍼

HTTP://LOVER.NE.KR 괜찮아 참지 않아도 돼 눈물이 마를 때까지 울어도 돼 가끔씩 지치고 조금은 아파도 넌 잘 견뎌낼 거야 꽃이 피고 지길 반복하듯 지나간 사랑이 다시 찾아오듯 하루가 지치고 마음이 다쳐도 괜찮아 넌 다 이겨낼 거야 항상 부족한 내가 너무 미워 질 때도 있겠지만 그 땐 잠시 뒤를 돌아보면 돼 너무

개인의 속도 개인플레이

하고 싶은 게 있냐고 묻고는 뭐라도 하라 하는데 꼭 하지 않아도 괜찮아 뭘 해야 하는 건 아니잖아 바람에 실려 내 기분에 맞춰 산들산들 천천히 걷네 깊이 파봐야 알 거라고 끝까지 가봐야 알 수 있다고 했지만 꼭 가지 않아도 괜찮아 가야 하는 건 아니잖아 바람에 실려 내 기분에 맞춰 산들산들 천천히 걷네 너는 너무나

사랑앓이 Redblue

슬픈 눈물은 흘리지 않을래 너를 미워하지도 않을래 이별이라면 지겹도록 해 봤어 이젠 무덤덤할 뿐야 네가 이렇게 떠날 것 같아 마음 전부 주지 않았어 떠날 거라면 붙잡진 않을게 그래도 널 만나면서 좋았어 그럼 된 거잖아 미안해 하지 마 나는 정말로 괜찮아 진짜 사랑은 언젠간 내게도 오겠지 천천히 기다릴 수 있어 스쳐 지나가는 이별을 해도

It's Alright 민경훈

천천히 걸어 이렇게 잠시 이렇게 괜찮아 It's Alright~~~~~~~~ 지칠 때 그냥 힘들 땐 그냥 한번쯤 쉬면 어때 다 잘될 건데....

조금 느려도 괜찮아 After Tomorrow

긴 하루의 끝자락에 멈춰 숨을 쉰다 들려오는 옅은 바람의 노래소리 귀를 맴돌아 어느새 희미한 나의 어제와 무거운 너의 오늘도 힘이 들때면 잠시라도 쉬어가 쉴곳이 돼 줄게 어려운 내일들이 찾아 올때면 두려워 하지말고 함께 해 우리 같이 천천히 걸어가자 조금 느려도 괜찮아 숨이 벅차 발걸음이 무거울 때 내가 너의 힘이 되 줄 노래 가 될게 천천히

괜찮아 (The Way You Are) 유키스

괜찮아 너만의 속도로 가도 괜찮아 발을 맞출 필요는 없어 잊고 지냈던 맘속의 푸른 꿈들을 볼 수 있게 천천히 늘 새벽 다섯시 울리는 모닝콜 아침형 인간인 척 살아가 구겨진 셔츠와 처진 어깨에 바쁜 걸음마저 고단하지 스물네 시간 트루먼 쇼처럼 남들의 큐사인에 맞춰 살아가 괜찮아 너만의 속도로 가도 괜찮아 발을 맞출 필요는 없어 잊고 지냈던 맘속의 푸른 꿈들을

헤어짐이란 길에서 우민

조금씩 흐려진 너와의 대화가 아무 의미 없는 말만 하고 있는 우리 둘 헤어지자 그래 헤어지자 오늘 힘들면 내일 하자 헤어짐이란 길에서 천천히 걸어도 괜찮아 발길을 멈춰도 괜찮아 우리 이별은 나에겐 아직 준비 없이 비를 맞은 것처럼 아픈데 너무 아픈데 오늘도 그렇게 우리 둘인 거 처럼 혼자 생각하며 하루를 보내고 말았어 헤어짐이란 길에서 천천히 걸어도

거북이처럼 Turtles

느리게 걸어도 괜찮아, 천천히 가도 돼 거북이처럼 내 꿈을 향해 조용히 헤엄쳐 작은 발걸음이 모여서 큰 길을 만들어 내 속도대로, 내 방식대로 꿈을 키워가 내가 원하는 곳까지 갈 시간 누구보다도 느릴지라도 매일 조금씩 내 발을 움직여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나아가 내 꿈의 바다를 가득 채울래 느리게 걸어도 괜찮아, 천천히 가도 돼 거북이처럼 내 꿈을 향해 조용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