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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망한 그림자 강주현

허망한 그림자 황학현 작사 강주현 작곡 1. 삼계와 만법이 오직 마음 이라네 마음 밖에 무엇이 따로 있을까 중생의 마음이 부처님의 마음이고 부처님의 마음이 중생의 마음 이라네 마음 밖에 부처님 마음 따로 없고 부처님의 마음 외 에 다른 마음 없네 2.

가시는 길 옆에서 강주현

오늘도 변함없이 해가 뜨고 꽃이 피는데 당신 잃은 내 마음엔 궂은비만 내립니다 정다웠던 그 모습이 이렇게 선연한데 어이해 당신은 모르는 체 가셨나요 그리움의 향과 촛불 눈물로 바치오니 세상에 남겨 놓은 무거운 인생 짐을 이제는 내려놓고 부디 편히 가옵소서 먼 훗날 우리 만날 때 사랑했노라 말하리라 오늘도 어제처럼 달이지고 잎이 지는데 우리들의 마음엔...

경전 한 구절 강주현

새벽 별들이 하나 둘 스러질 때면 경전 한 구절로 아침을 열어요 머리위로 쏟아지는 깨달음의 지혜가 우리의 지친 영혼을 말갛게 닦아줘요 비바람 몰아치고 눈보라 휘날려도 아무 두려움 없이 아무 흔들림 없이 헛된 생각들이 뭉게뭉게 피어 날 때면 경전 한 구절로 마음을 닦아요 맑고 밝은 주문으로 아제아제 바라아제 우리 마음의 괴로움 모두 사라져요 비바람 몰...

관세음보살님 강주현

관세음보살님 김정자 작사 강주현 작곡 1. 마음으로 꽃을 피워 청정 향을 만들고 울고 싶은 이 마음을 향 연기에 띄웁니다 그래도 서러운 맘 달랠 길 없어 당신의 미소를 그려 봅니다 언제나 어리석은 저희 중생을 당신의 신통으로 보듬어 주시오니 팔만사천 모든 번뇌 끊어 버리고 관세음보살 당신처럼 살으렵니다 2.

영혼 강주현

다생동안 맺은 원결 벗지 못하면 이승저승 헤매나니 그 무엇에 얽매여서 미련 두어 헤매나 사랑하는 마음 미운 감정 떨치고 방황 마소오서 한바탕 꿈이다 삼계의 헛꽃 청정한 맘으로 극락왕생 하옵소서 사바 인연 다 해 가신 영가시여 오는 것도 인연이요 돌아감도 인연이네 그 무엇에 슬퍼하오 인연 다한 육신 집착 떨궈 버리고 훨훨 떠 나가소 정성을 다하여 공양...

꿀밤 나무 밑에서 강주현

커다란꿀밤 나무밑에서 그대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꿀밤 나무밑에서 커다란꿀밤 나무밑에서 그대하고 나하고 정다웁게 얘기합시다 커다란꿀밤 나무밑에서

촛불 강주현

촛불 대우스님 작사 강주현 작곡 1. 어느 누구의 가슴에 타다 남은 마르지 않는 눈물일까 어느 누구의 오만한 웃음 밭 태우는 눈물의 강 인가요 어느 누구의 마음 때 씻는 눈물의 참회 바다 인가요 어느 누구의 마음 때 씻는 눈물의 참회 바다 인가요 2.

꽃길 강주현

꽃길 강용숙 작사 강주현 작곡 1. 춘하추동 법성향은 우리 마음 참회주시고 시방정토 사랑의 선행은 행복한 꽃길 세상사 인연 떠나 정토길 찾으려하나 중생계 한번인데 덕행으로 무명 지우고 인생사 영원무궁 없으니 탐진치 지우며 이생을 자성의 공덕 행으로 행복한 꽃길 찾으소서 2.

민들레꽃 강주현

민들레 꽃 정두병 작사 강주현 작곡 1. 길섶에 민들레꽃 아장 아장 피었네 노오란 꽃송이 방끗 방끗 웃는다 바람타고 솜털씨앗 하늘 높이 올라서 온 사방에 퍼져라 길섶에 민들레꽃 2.

안개구름 아래에서 강주현

안개구름 아래에서 김정자 작사 강주현 작곡 1. 산자락에 내려앉은 안개구름 아래로 사진 속 풍경처럼 시간이 멈추었다 전각을 둘러막은 소나무 사이마다 피고 지는 들꽃 향기 내 맘 마져 향기로워라 2.

마정수기 강주현

마정수기 박초우 작사 강주현 작곡 1. 진리의 대 광명 화신으로 오신 님 고해 중생 구원하러 우리 곁에 오셔서 어머니 가슴 되어 감로수 주시오며 미묘한 법손으로 모든 고통 씻어주시고 조상해원 자손영화 함께 이뤄주시네 님이 시여 님이 시여 경배 합니다 2.

당신이 오시는 날에 강주현

당신이 오시는 날에 황학현 작사 강주현 작곡 1. 꽃잎에 이는 바람처럼 그렇게 다가오신 님 이 땅에 오신 당신 모습 따스한 햇살 이옵니다 당신이 오시니 행복이 넘치고 생기가 돋아나 축제를 갖습니다 기쁨이 샘솟고 몸과 마음의 상처도 고통스런 어두움도 산산이 부서집니다 2.

마음 강주현

마음 황학현 작사 강주현 작곡 1. 마음은 마음은 모든 것을 만든다 나쁜 마음으로 말하고 행동하면 수레바퀴가 소 발자욱 따르듯이 괴로움이 괴로움이 그를 따르리라 마음은 마음은 모든 것을 만든다 마음은 마음은 모든 것을 만든다 2.

촛불 강주현[찬불가]

1. 어느 누구의 가슴에 타다 남은 마르지 않는 눈물일까 어느 누구의 오만한 웃음 밭 태우는 눈물의 강 인가요 어느 누구의 마음 때 씻는 눈물의 참회 바다 인가요 어느 누구의 마음 때 씻는 눈물의 참회 바다 인가요 2. 어느 누구의 잃어버린 푸른고향 꿈을 찾는 눈물 잔친가 어느 누구의 어둠을 밝히는 영혼의 눈물 잔치 인가요 어느 누구의 마음 때 씻는...

내 뒷모습 소리새

내 너를 잡지 못하고 아혼에 잠긴것은 애당초 이유없는 그마음 때문에 사랑이 저버린 후에 그대를 보냈나요 가슴에 맺힌 아픈생각 못한채 우리의 꿈을 찾아 불빛따라 흐느꼈는데 남은것은 고독뿐 허망한 준길뿐 2.

무시범부 (Feat. Yezoo) 더 디스

아주 천천히 멈춰줬으면 해 역에 들어온 기차가 서듯이 막 잠든 이도 책을 읽는 이도 눈치채지 못 채게 눈이 내리는 건지 비가 내리는지 바라보려는 창문 밖 뭐든 상관없을 그 창문 밖 누군가의 봄비는 차가운 가을비가 돼 누군가의 흰 눈은 휘몰아쳐 날 삼키네 편히 잠든 게 언젠지 허망한 매일 아침 지칠 만도 하잖아 다 몰랐겠지 입을 닫았으니 제자리에만 있었으니 아

Hana-bi 에센스

기억은 그림자 같아 그림자는 거짓말 같아 도취된 기분에 헛소릴 뱉어본다 탕아의 오늘은 간다 어둠을 두드리는 목소릴 들을 때 천천히 폭죽을 당겨 하나씩 시작은 언제였을까 끝나지 않을 조증의 허망한 착각에 냉소를 담아본다 영원한 축제는 없어 어둠을 두드리는 목소릴 들을 때 천천히 폭죽을 당겨 눈 감았지 검은 하늘이 밝게 터지던 그때 고갤 들었지 마지막이었던 축제는

내 뒷모습 황영익

내 너를 잡지 못하고 아혼에 잠긴것은 애당초 이유없는 이마음 때문에 사랑을 저버린후에 그대를 보냈나요 가슴에 맺힌 아픈 생각 못한채 **우리의 꿈을 찾아 불빛따라 걸었었는데 남은것은 고독뿐 허망한 눈길뿐 가까이 두고두고 느낄수 없는것은 정들까 두려웠던 뭇 내음 때문에 슬픔을 멀리 해두고 그대를 보았나요 말할수없는 그림자 때문에 **우리의 꿈을

바람의 노래 (Feat. 오지은) 보이

바람은 알고 있을까 알고 있을까 하늘은 기억을 할까 기억을 할까 애타게 그려보지만 잡히질 않아 너의 흔적들 없구나 이렇게 살기 위해서 잊으려 했나 그렇게 아주 쉬운 듯 세월은 흘러 난 내가 아닌 사람이 되어갔구나 처음부터 없던 사람처럼 바람의 노래 슬픈 하늘의 답가 허망한 비가 되어 내리고 바람의 노래 슬픈 하늘의 답가 잡히질 않는구나

바람의 노래 Voy

바람은 알고 있을까 알고 있을까 하늘은 기억을 할까 기억을 할까 애타게 그려보지만 잡히질 않아 너의 흔적들 없구나 이렇게 살기 위해서 잊으려 했나 그렇게 아주 쉬운 듯 세월은 흘러 난 내가 아닌 사람이 되어갔구나 처음부터 없던 사람처럼 바람의 노래 슬픈 하늘의 답가 허망한 비가 되어 내리고 바람의 노래 슬픈 하늘의 답가 잡히질 않는구나

바람의 노래 (feat. 오지은) 보이(VOY)

바람은 알고 있을까 알고 있을까 하늘은 기억을 할까 기억을 할까 애타게 그려보지만 잡히질 않아 너의 흔적들 없구나 이렇게 살기 위해서 잊으려 했나 그렇게 아주 쉬운 듯 세월은 흘러 난 내가 아닌 사람이 되어갔구나 처음부터 없던 사람처럼 바람의 노래 슬픈 하늘의 답가 허망한 비가 되어 내리고 바람의 노래 슬픈 하늘의 답가 잡히질 않는구나

Deadly Life MIRUVANA

속세에 갖힌 한맺힌 영혼의 미친 이 생이여 허망한 욕망의 불길 속에 헤매여 가식과 허식에 찬 자식들에 억눌려 가슴속 휘몰아 치는 감정에 난 폭풍 처럼 휘말려 당신들 격식 만의 세상 속 정의 폭력적 이기심으로 물든 분노의 적의 집착과 착각으로 가득찬 머리 영원히 족쇄를 찰것 같으니 속세로 부터 가리워 달빛 속 하늘에 드리워진 가슴 속 상처 어둠의 그림자 속 그래

나의 나에게 세명(世明)

입을 열기가 두렵소 그 말끝에 속을까봐 가나다라마바사 아무 뜻 없는 생각하기도 두렵소 부사의한 것인데 1234567 헤아림 없는 말길이 끊어지고 마음 갈 곳 없건만 자네 어찌 곡두를 잡으려는가 허망한 말 뭇생각에 속지나 마시게 행여 늦을까 두렵소 망상속에 사로 잡혀 뜰 앞의 잣나무 알아차림을 다시 찾을까 두렵소 이미 타고 있는 소를 마른 똥 막대기 어영차 가자

그림자 박미경

그대는 날 아시나요 나는 그대를 기억 못합니다 닮은 사람 잘 못 봤다고 그저 스치듯 그냥 뒤돌아 가세요 넘쳐오는 나의 눈물도 그대를 만난 이유 아닙니다 닮은 사람 잘못 바라본 착각이였나 하고 가던길 가야죠 한번의 이별로 충분히 넘치고 남도록 아팠으니 이 생에선 우리의 인연 거기서 끝이기를 바랍니다 나를 알았던 눈물로 그대를 흘려보낸 지금 다시 날 ...

그림자 포지션

한 사람 뒤에서 또 그 뒤에서 사랑하는 너와 나 해지는 길이 서성이게 되 오지않는 한사람을 위해 불을 밝히고 넌 그사람을 난 그런 너를 바라보고 또 기다리며 아파도~~ 멈출수가 없어 너를 닮아 버린 내 사랑 때론 가여워 때론 화가나서 미쳐도 안올 사람을 안될 사랑인걸 알면서도 나 끝내 널 두고 돌아설수가 없어 널 닮았었을뿐 그림자

그림자 박화요비

아무 말도 해줄 수가 없나요 두 눈 가득 그립다는 말밖엔 아무 것도 줄게 없나요 가슴에 넘치게 흘러내리는 이 사랑밖에는 아무 일도 우린 알 수 없나요 서로 눈감은 채 살아간다면 바람처럼 스쳐 지나면 없던게 되나요 머물 수 없던 그대와 내 운명도 말없이 내가 떠나가더라도 다시 그대를 더 아프게 하더라도 믿어야해요 이세상 어디라해도 내 맘은그대 있는곳...

그림자 엄태경

추억이 머문 그 자리에 울고 있는 그대를 보면서 아무것도 작은 위로의 말도 할수없는 내가 미웠죠 사랑의 시작은 그렇게 슬픔으로 나에게 왔지만 그대가 울수 있는 그대가 쉴수 있는 가슴이 되어 머물고 싶어요 혼자서 울지말아요 감추려 하지 말아요 이렇게 그대곁에 내가 있잖아요 남겨진 그대 슬픔도 내 사랑으로 모두 지워줄께요 없던 것처럼 이젠 울지 말아요 ...

그림자 서유석

그~림-자~ 내모~습-은~ 거~리-를~ 헤매~인-다~ 그~림-자~ 내영~혼-은~ 허~공-에~ 흩어~지-네~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들~을~ 바~라~보~면~서~ 아-아-아-아~ 외~로운-날~ 달~랠~길~없네~ 그~림-자- 내이~름-은~ 하~얀~그~림~자~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그림자 베이지(Beige)

*나 힘에 겨워서 흩어진 마음을 겨우 좀 더 못가게 잡아 가두고 마지막 사랑이 마지막 눈물이 그림자 되어서 나를 쫓는데 그댈 사랑하면 안돼요.. 내 맘도 모른척 한 남자답지 못한 사람이니까 그대없인 한걸음 조차 가볍게 떼지 못하는 사랑에 병든 나이니까.. 떠나지 못할걸 알면서도 다시 한번 이별을 말하죠..

그림자 엄태경

그림자 -엄태경 노란손수건 추억이 머문 그 자리에 울고있는 그대를 보면서-아무것도 작은 위로의 말도 할수 없는 내가 미웠죠 사랑의 시작은 그렇게 슬픔으로 나에게 왔지만 그대가 올수있는 그대가 쉴수 있는 가슴이 되어 머물고 싶어요-혼자서 울지말아요 감추려 하지 말아요 이렇게 그대곁에 내가 있잖아요 남겨진 그대 슬픔도 내 사랑으로 --모두

그림자 심신

그대 사랑이 저 태양이라면 난 그대뒤에 어두운 그림자입니다 언제나 그대 뒤에서 머물다 어느샌가 발에 밟히는 그림자입니다.. 곁에 있어도 그댄 나를 모르네 아무것도 난 해줄 수가 없네 영원히 그대 사랑 한번 받지 못하는 나는 어두운 그림자입니다.. 그대 슬픔이 저 달빛이라면 난 그대뒤에 흐르는 그림자입니다 그대의 눈물 닦아주고 싶지만 어둠속에 묻히고...

그림자 먼데이 키즈(Monday Kiz)

<먼데이키즈 - 그림자>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짙은 어둠이 하늘을 가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난다 마치 그림자처럼 다가서지 못했던 서러운 내가 너무나 가여워 이제서야 나를 달래 본다 내 두 손 내밀어도 잡히지 않았던 미련한 내

그림자 kcm

어쩌면 살아가다 한번쯤 날 기억해주길 바랬죠 다른 사람곁에 있다해도 그댈 사랑하죠 미워도 미워할수 없어서 늘 행복하기만 바래요 참아야 하는데 내 가슴을 그대만 원하죠 내일이 와도 어제처럼 남아서 그림자처럼 날 잔뜩 따라와서 버려도 차올라서 지울수가 없는 사람 생각만 해도 눈물이 날꺼같아 시간 흘러도 끝없는 그리움만 사랑해 너무 사랑해서 죽을 만큼...

그림자 이영숙

1.외로운 밤에 나의 창문을 흔드는 이 누구일까 잠 못이뤄서 찾아 나온 우리 님일까 반가움에 일어나 창문을 여니 말도 없이 찾아온 바람 이였네 외로움에 우는 내가슴을 살며시 흔들었네 2.깊어 가는 밤 나의 창가에 비치는 저 그림자는 보고싶어서 찾아 나온 우리 님일까 깜짝 놀라 일어나 창문을 여니 뜰에 있는 소나무 그림자였네 외로움에 우는 내가슴을 얄...

그림자 다이나믹듀오

[chorus] I don’t wanna be alone 이제 난 어디로 가라고 어디로 가라고 그대여 내 손을 잡아줘 날 떠나지 말아줘 I don’t wanna be alone 대체 넌 어디로 가려고 어디로 가려고 그대여 내 손을 잡아줘 날 떠나지 말아줘 [verse 1] Gaeko) 넌 왜 날 떠났어 내가 지겨워서 넌 가벼운 상처의 딱지마냥 쉽게 ...

그림자 박화요비

아무 말도 해줄 수가 없나요 두 눈 가득 그립다는 말밖엔 아무 것도 줄게 없나요 가슴에 넘치게 흘러내리는 이 사랑밖에는 아무 일도 우린 알 수 없나요 서로 눈감은 채 살아간다면 바람처럼 스쳐 지나면 없던게 되나요 머물 수 없던 그대와 내 운명도 말없이 내가 떠나가더라도 다시 그대를 더 아프게 하더라도 믿어야해요 이세상 어디라해도 내 맘은그대 있는곳...

그림자 유익종

저멀리 사라지는 그림자는 당신의 모습인줄 난 알았는데 먼하늘 바라보듯 마음만 한없이 달려가네 만나고 헤어지는 아쉬운 시간인줄 난 몰랐네 어제인듯 오늘인듯 그대모습 떠올라 처음부터 미련없이 그대를 잊으리

그림자 김동률

# 그림자 Keyboards 'n synthetizer:김동률 / Synthetizer brass:윤상 / E.Guitar:심상원 Keyboards sound editing:윤상,김유성 / Lyric inspired by:이적 먼 옛날 그대의 눈물이 어느새 내게로 밀려와 앙상히 남은 추억도 그대의 것으로 앗아가고 남겨진 우리의 이름은 말없이 흐르는

그림자 베이지

그래도 사랑이라는 말에 다시 한번 또 한번을 참죠 돌아선 그대 마음 가리며 오늘 하루 또 하룰 보내죠 * 나 힘에 겨워서 흩어진 마음을 겨우 좀 더 못 가게 잡아 가두고 마지막 사랑이 마지막 눈물이 그림자 되어서 나를 쫓는데 그댈 사랑하면 안돼요 내 맘도 모른 척 한 남자답지 못한 사람이니까 그대 없인 한 걸음 조차 가볍게 떼지 못하는

그림자 캔(Can)

슬펐지만 이젠 괜찮아 나에겐 몸에 벤 친구가 하나 있지 우정이란 단어로 우리는 친구가 됐지 영원히 함께 가자 다짐을 했지 심장소리 하늘에 울리니 맹세할게 이 세상에 친구를 밝히는 빛이 된다고 죽을 때까지 기뻐해도 슬퍼서 울어도 이 순간엔 넌 없어도 하늘에 내리는 비가 너에 눈물이지 살아있는 내 가슴이 더럽혀진 세상에 영원한 그림자

그림자 송윤아

*** 행복한 시간 되세요 *** 사랑하고 있어요 그대는 모르고 내 가슴만 아네요 그런 사랑 말래요 나만 아프다고 눈물만 알게 된다고 내 두 눈이 그대를 못 잊어요 내 두 손도 그래요 그저 곁에서라도 그림자 사랑이 되더라도 내 두 귀가 그대를 못 지워요 내 심장도 그래요 그저 주기만해도 그대 곁이면 다 괜찮대요 사랑하고 있어요

그림자 옐로우 잼

그림자 니가 없는 세상이라면 아마 나 역시도 없었을거야 그래 (하지만) 우린 매일 같은 곳에 함께 있어도 너는 몰라 나의 마음을.. 너에게 나는 한걸음씩 다가서지만 너는 내게 한걸음씩 멀어질뿐야 그저 너의 뒤에서 너만을 바라보는 나 그림자처럼 남아 있을뿐..

그림자 DynamicDuo

14.그림자 (feat.

그림자 서유석

그림자 내모습은 거리를 헤매인다 그림자 내영혼은 허공에 흩어지네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들을 바~라보면서 아아아아 외로운날 달랠 길 없네 그림자 내 이름은 하얀 그림자 어둠이 내리는 길목에 서성이며 불켜진 창들을 바라보면서 아아아아 외로운날 달랠길없네 그림자 내 이름은 하얀 그림자

그림자 스위트피

지나버린 걸 왜 자꾸 되돌리려 해? 이젠... 빛의 도끼로 그림자의 목을 내리쳐 내리쳐 떠나버린 걸 왜 자꾸 돌이키려 해? 이젠... 표범을 피해서 저 구름 너머 푸르름 그 아래로

그림자 블랙 스카이

가만히 귀기울여 들어보아도 들리는건 너의 목소리뿐 인데 어디를 보아도 애써 안 보려 해도 눈에 보이는건 너뿐인데 어떻게 너를 잊고 살수 있을까 아니잖아 이건 아니잖아 정말 내겐 너뿐인걸 그건 너도 알잖아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냐 제발 아니라고 거짓말이라 내게 말해줘 너 밖에 몰랐던 바보 같은 날 잊지는 말아줘 사랑이 떠나버린뒤 남겨진 이별의 사랑...

그림자 이적

유혹하는가 긴 긴 밤이 흘러도 내 곁을 떠날 줄 모르는 그대는 내 안의 그댈 벗어나고 파 난 자꾸 어둠 속으로 네가 바라는 대로 그대는 왜 내 흉한 몸을 안고 잔인하게 춤을 추려는가 긴 긴 밤이 흘러도 내 곁을 떠날 줄 모르는 그대는 내 안의 홀로 움직이는 괴물 그댈 벗어나고 파 자꾸 어둠 속으로 네가 바라는 대로 그대는 나의 그림자

그림자 먼데이키즈(Monday Kiz)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허공에 소리쳐 부른다 몇 번을 속여도 감추질 못해서 엇갈린 내 인연도 서글픈 내 바람도 한 순간에 저 하늘에 흩어져 텅 빈 가슴 안에 눈물이 차오른다 세상에 등진 이 내 마음도 어두운 하늘 아래 비춰진 그림자처럼 해가 지면 사라져 이젠 그림자

그림자 휘인 (마마무)

너의 그림자 뒷모습 난 익숙하지 너를 그리는 내 하루는 길고 또 반복돼 작은 친절에 떨림이 넘치곤 하지만 우연을 기다려 너의 뒤에서 니가 지나간 자리 외로워도 더 원해 스치듯 지나가버린 다정한 향기 까지도 지쳐 잠든 새벽 꿈에서도 널 원해 하루에 일초라도 내곁에 있어줘 머물러줘 기나긴 계절의 기다림 난 익숙하지 널 바라보는데

그림자 이적

찢고 어지럽게 유혹하는가 긴 긴 밤이 흘러도 내곁을 떠날 줄 모르는 그대는 내안의 그댈 벗어나고파 난 자꾸 어둠속으로 네가 바라는대로 그대는 왜 내 흉한 몸을 안고 잔인하게 춤을 추려는가 긴 긴 밤이 흘러도 내곁을 떠날 줄 모르는 그대는 내안의 홀로 움직이는 괴물 그댈 벗어나고파 자꾸 어둠속으로 니 바램대로 그대는 나의 그림자